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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선원들에게는 좋은 귀국 선물이 되겠다 싶어, 영화감독에게 전 선원들과 함께 사진 한판 찍자고 했더니 “소오데스네에!(글쎄요!)”를 서너번 반복하기만 했다. 될거라고 생각하고 기다렸다. 구경하던 선원들이 얼씨구나 하고 어떤 녀석은 얼른...

소오데스까

1:너는 나한테 왜 관심이 없어? 2;사랑하니까 1:또 말뿐이야 난 너의 잠자리 파트너 잔아 2:맞아 근데 하이디라오는 가기 싫어 1:소오데스네 이러는데....

하고 좋아하기엔..장소가 영 아닙니다.. 아.....그들에겐 간직해야만하고 간직하고 싶은 영광의 역사일테니.. 얏바리.....소오데스네.... < 일본군 최후 사령부...시간의 흐림..> 햄버거 바위라는 말 답게 절경입니다. 우리가 많이 봐온 어느 영화속의...

조국에 누가 된다고 꺼리시는 분들 그러시지 않아도 됩니다!! ^^; (그래도 영 개운치 않다 싶으시면..... 마지막에 "소오데스네" 한마디.... ^^;;;) 저도 이제 3주 좀 넘은 쌩초보에 영어 잘 못하지만 그런거 상관안합니다. 저의 경우는 짧게 온 만큼...

설명할 때, 혹은 안내할 때... 말끝마다 "~구다사이" 무슨 뜻일까요? "습니다" 뭐 이런 건가요? 6) 소오데스 (or 소오데스네 or 소오데스까) : "그래~", "그래요", "그래요?" 요런 뜻이죠? 아닌가? ^^;;; "스미마셍" 정말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응?? 나 : 관제탑! 여기는 Cessna 716! 활주로가 보여요~! 관제탑 : 와따시 스시 사시미 신칸센 도꾸리 도쿄 다마네기 소오데스네~!!! 란딩구 세수나 세분완식스! 나 : 뭐라는거야 이거.. -_- 접근중.. 후쿠오카의 밤은 그렇게 깊어만 가고.. -_- 곧 착륙...

대답이 '하이'여서 '하이'라는 말이 한국어에도 있나 생각했어요 아니죠 그건.. 아니네.. "예"가 있잖아요 "예"죠 하이, 소오데스네 같은 맞장구는 일본어였는데 문장은 한국어로 했었네요 .. 복잡해져버리네요 어쨌든 영어를 할 수 있다는게 @#$%%^& 대단...

웃어주며,,,, "첫끝발이 개끗발이 아니었으면..좋것다잉!!!" 이렇게 말해주니...직원이 뭔말인지도 ..모르면서.. "에?~~ 소오데스네...ㅋㅋㅋ" 이럽니다.... 일단..진열한거 빼고..뒤에는 다섯박스정도가 잇습니다... 오랜하마리는 가지않고..먹고주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