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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4-1)(수산교-보덕암-월악산 영봉-마애여래입상-덕주사-주차장)(230617. 토) - 산양은 숨고, 충주호는 보였다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르고 온담...”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 사내 중 한 명이 자리에 앉더니 집행부에 강력하게 항의를 하는 것이었다. “왜 1일 회원을 이렇게 많이 받았느냐?....” 등등 집행부를 공격해 대기 시작했다. 그 산악회 집행부는 이런 소란과 소동에도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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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새로 나온담배가 200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첨듣는 소리구려. 사실 이담배 피우면서 느끼는건데 사람 마음이 참 무서운거같소. 예전에 디뿔 필땐 몸생각하면서 너무많다 싶으면 자제햇엇는데 이담배(더원 이란 담밴데 6개피가 디뿔1개피랑 똑같다오.)피면서 부턴 피고 오분뒤에 또펴도 순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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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김유정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의 소(장인님의 소니까) 대리를 꺾어 줄라.” 그러나 내 속은 정말 안야 때문이 아니라 점심을 이고 온 점순이의 키를 보고 울화가 났던 것이다. 점순이는 뭐 그리 썩 예쁜 계집애는 못 된다. 그렇다구 개떡이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고, 꼭 내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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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정모공지 201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공지합니다. 1. 일 시: 2017. 1. 17일(화) 13:00시 2. 모이는곳: 지하철 3호선 양재 시민의숲역 1번출구안에서 3. 장 소: "온담"한정식집 4.. 회 비: 1/n 4. 기 타: 한겨울 날씨에 대비하셔서 춥지않게 입으시고 개인 스케쥴이 바쁘시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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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향] 고양이소년의조금은어리숙한사랑법 (21~30) 2009.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안해두돼~" "누가니 누나냐 -0-?임혜지 내누나다" ... ....=_=제발.. 그만 떠들어라..내이름 부르지마.. 신한소가.. 신한소가이쪽으로 온담말야 ㅜ_ㅜ.. 후적후적. 우리쪽을향해 아무런 거리낌없이 다가오는 신한소. 얼굴만은 마이페이스를 고정시킨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