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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대봉동 맛집] 소와 나무 - 질 좋은 소고기와 끝내주는 차돌된장 그리고 막국수.. 201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롱이입니다. ^-^ 참으로 오랜만에 맛집 포스팅입니다. 가을이 올 무렵..(9월 말) 방문했던 대봉동.. 1차를 가볍게 먹고 2차로 찾은 곳입니다. 소고기의 고소한 맛.. 그 몇 점이 고파서 들어가는 걸로.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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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와 와인/대봉동 소와나무/3월22일수요일19.30 2017.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문화플러스 - 벙개취지 - 와인이 생각나서 - 모임 일시 -3월22일 수요일 19.30 - 모임 장소 -대봉동 소와나무 - 회 비 - BYOB )와인 할인가 3.0 만원 이상 가져오시고 음식값은 현장에서 1/n - 준비물 - 와인잔 - 주 최 자 - 본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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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동 소와나무에서 한우에 와인 한쟌~ 2017.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인도 먹고 싶고.. 그래서 와인 들고 수성3가에 '더우'에 갔다가 숙성 한우들이 모조리 매진이고 7월에 다시 먹을 수 있다길래 대봉동 소와나무에서 먹고 있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네요.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p.s 여기는 콜키지가 없군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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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규 작가의 강의를 들어며(삶의 의미는 삶속에서)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렸다 대봉동 도서관엔 황동규 (황순원 소설가 아들) 시인님의 예술 특별 강연회 동료 회원들이 20여 명 왔다 이성 중심의 인간관계 중요성을 부각하면서 자신의 삶 속에 의미를 발견하여 시를 쓰는 즐거운 편지 빈잔 에 달콤한 포도주을 채우듯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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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로 천리 길 1부 (부산에서 한양으로 과거보러 가는길)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겠다. 대봉동 대구천 옆에 자리 잡은 건들바위 지금은 도시 개발로 아스팔트 아래로 사라진 대구천은 보이지 않고 200년 전만 하더라도 건들바위 앞으로 많은 물이 흘렀는데 과거에는 대구의 중심하천이었다. 앞산에서 흘러온 대구천은 대구 도심 반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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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말고 김광석? 누꼬?” 대구 뒤집은 그 길 뜻밖 사연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편 대봉동 어디에서 태어나 다섯 살까지 살았다고 하지만, 그게 전부였다. 김광석이 방천시장을 추억하는 노래를 부른 것도 아니었다. 시장 상인의 반발도 있었다. 안타깝게도, 당시 시장 사람 중에서 김광석을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나훈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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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凌霄花) 202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구 대봉동 19-16 (도로명)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40길 23)에서 2023.6.6 대구 북구 삼성창조경제센터(대구 북구 호암로 51 (지번) 침산동 1757)에서촬영 능소화(凌霄花. 학명 Campsis grandiflora (Thunb.) K. Schum. 학명이명 Bignonia grandif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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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김 아가다(매일신문 시니어 문학상 대상 작품)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임 소 풀’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무릎을 탁 치면서 ‘맞아 암소가 풀을 많이 먹으면 배부르지.’ 바로 “암소 풀~”이라고 하셨다. 어머님은 굳건했고 당당했다. 대농의 안주인으로 살아온 자신감은 옆에 있는 사람들을 주눅들게 했다. 시시한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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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월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구 대봉동 웨딩 거리를 지나 김광석 거리로 접어들기 전, 능소화 폭포라는 곳을 지나왔다. 건물 벽을 타고 오르는 능소화 군단...심은 뒤 정성껏 가꾸어 폭포를 이루었다. 능소화는 넝쿨나무로 7월에서 9월까지 개화한다. 깔때기와 비슷한 나팔꽃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