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봉암시내에 있는 순댓국집을 들러 맛이게 점심 식사를 하고 소요산 별&숲 카페에 들러 아메리카노 한잔을 한다 테마파크 둘레길 이 조금은 변화를 만들어 놓았다. 봉암저수지 뚝길 개자작나무 원당저수지 인간 드론 낚시꾼 고기를 잡는것을 보지 못해어요...

참석님 1,하늬 2,무심천 3,고산 4,무애 5,난초 오랫만에 힐링신악회 다녀왔습니다. 뒤풀도 3차 까지 ㅋ 소요산 가고 있는데 아직도 술 냄새 가 나는듯 하여 숨죽이고 가고 있네요 ㅎㅎ

달래고 도로 대신 임도와 자락 길이 더 많아 힘들었던 둘레길 한 구간을 마치고는 금방 도착한 39-2번 버스를 타고 시원한 바람...읍을 지나서 어둠에 잠기는 아련한 풍경들을 바라보며 소요산역으로 달려간다. ▲ 숭의전 ▲ 오른쪽으로 숭의전이 있는...

30여분 올라 소요산 주봉인 587m 높이의 의상봉에 13시 30분에 도착할 수 있었다. 당초 게획은 나이에 걸맞게 매월 첫주는 둘레길 트레킹이어서 자재암을 지나 하백운대 중백운대, 상백운대로 해서 선녀탕으로 내려오는 코스였으나, 지난주 비봉 산행때...

경기둘레길 임도 구간은 북부지방산림청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하여 사전 방문신고 시 일반인 통행이 가능해졌으며, 두 협약기관은 산림 보전의 중요성, 등산(걷기) 문화 개선 등 산림과 걷기길의 공익적 기능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소 불편...

마치 카펫트위를 걷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좋고 시계가 20km이상 나와서 김포공항 활주로 개성 송악산 도봉산 소요산 인천앞바다 수리산등을 조망하며 산우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20년 넘는 산악회 전통대로 매월 첫 토요일 정기산행합니다...

말방에 호적계장 박도장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도장님 어제 먼길 가셨다네요 20년동안 말방 친구님들 위해서 여러가지로 고생을 하셨는데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 가보지는 못해도 우리 모두 마음으로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