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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을 통해 경매 신청을 하려니, 전입신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등기부에 최선순위로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가 설정돼 있더라는 겁니다. ​ 집주인과 가등기권자의 '짜고 치는 고스톱'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상황입니다. 말소기준...

효력은 민사소송법 제218조 제1항이 정한 변론종결후의 승계인에 해당하는 가등기권자에게 미치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위 가등기상의 권리는 매수인이 매각대금을 완납한므로써 소멸한다. 아래사례중 1번은 가등기에기한 본등기를 하지 않은 경우임.

객관식문제집 3장 채권의 효력 - 채권자대위권 문제 중에서 채무자의 적극재산인 부당산에 이미 제3자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보전의 가등기가 경료되어 있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부동산은 적극재산을 산정할 때 제외하여야 한다...

경매 물건 분석을 하다가 질문이 있어 글 올립니다. 아파트 물건인데요.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로 소유권이전 청구권 가등기가 잡혀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근저당이 11억5천정도 잡혀있어서.. 뭔가 경매 입찰을 하지 못하게 하려는 작업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