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햇살 고운 화창하게 맑은 날 소이 운영자님께서 오셨군요 늦가을과 잘 어울리시는 소이운영자님 목소리에 오후가 즐겁습니다. 세찬 바람 부는날~~~~~~~~~ 따뜻한 소이 운영자님 목소리 들으며 오후 시간 보냅니다.^^ Bob Marley - No Woman, No Cry Brook...

그동안 마음을 모아 하나 둘 전달해주신 물품들을 아이들이 직접 소이곳간 냉장고에 차곡차곡 담아보았습니다. 소이곳간이 무엇인지, 우리가 한 도움의 행동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함께 알아보고. 아이들이 직접 소이곳간 냉장고를 차곡차곡 채워보기...

소이도 오늘 엄마아빠와 함께 콩나물 요리 해보았답니다☺️ 콩나물부터 깨끗하게 씻어줬어요💛 저렇게 딱 한개씩 잡고 씻더라구요ㅎㅎㅎ 끓는 물에 콩나물을 넣어요! 혹시 데일까봐 아빠가 손 잡고 넣었어요🫢 엄마가 마저 요리하는동안 소이는 뒤에서...

정답은 바로 손톱깎이였어요! 다시 한 번 질문했던 것을 떠올리며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두번째 수수께끼의 주인공은 소이입니다! 소이가 가지고 온 물건을 맞히기 위해 친구들이 손을 번쩍 들었어요! 궁금한 게 많아 여기저기서 질문이 쏟아졌어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