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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서 정관수술 포기한 인교진 202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하면 일상생활도 바로 가능함 다들 무섭다고 꺼리고 미루다 셋째넷째 가지고서야 뒤늦게 수술한다고ㅋㅋㅋㅋ역시 한국남자들...여러번하고 어렵고 첫째를 가졌고 그 후 둘째를 임신함 더 이상의 출산은 하희라에게 무리 남은 건 최수종(남편)의 몫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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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모 일을 그만두려면 대리모를 할 수밖에 없었다" 2019.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는 셋째도 눈에 밟혀 함께 데려왔다. 얼마 있다가 첫째도 맡기로 했다. 하지만 당시 재혼한 남편은 병으로 일자리를 잃었다. 퇴직금은 사기를 당해 고스란히 날렸다. 생계가 막막했다.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등으로 근근이 버텼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