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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다 없애라 [단독]'괘씸죄?' 안세영만 쏙 빠진 메달리스트 전국체전 경기 일정 논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배드민턴 종목에 출전하는 안세영(삼성생명)이 대한체육회가 제작한 '종목별 프라임 이벤트(Prime Event)'에 지정(명단에 미포함...

아무리 치열한 싸움을 했더라도 결과에 승복하고 상대방에 축하를 보낼줄알아야지, 선배라는놈이 수배감독에게 일언반구도 없구만. 네놈 그릇이 소인배란건 일찍알았지만 준플에서 네놈선배 이강철이 후배인 네놈한테 보여준 매너를 잊어버리진 않았을텐데...

미래 한국 축구발전을 위해서라고 좋은 말 갖다붙이는데 진짜 속마음이 그래서 그런지 단지 내가 싫어하는 사람 매장시키고 싶은 마음때문에 그런지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사사로운 감정은 결국 국민들을 분열시킬뿐입니다. 참된...

선수들 목소리도 귀중한 과정이고 미래 새대가 주인이고 그들의 의견은 자산이고 함께 하는 어른들이 리더가 귀를 열고 함께 발전해 가는 모습이 아쉽다 ... 안세영 참고 있는데… 사태 키우는 이기흥∙방수현 '체육계 어른들'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