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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일거리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기를 삐집으며 꽃대가 올라온다 미세먼지로 세상이 온통 흐리멍텅해졌으니 길을 나서기도 마땅찮아 마당가의 잡풀 뽑는 걸로 오늘의 소일거리를 삼았다 곧 모내기철이 오기는 하겠지만 골짜기 논에 두레일로 모를 심는 풍경은 이제 볼 수 없게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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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에 하기 싫은 집안일, 비위 약해서 더러운 거 치우는거 등등 소일거리 올리는거 어떻게 생각해?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나만 좀 눈살 찌푸려지나 우리동네 당근 가끔 볼 때마다 설거지 밀린거 해주실분(돈 대충 얼마) 음식물 쓰레기 모인거 버려주실분 (돈 대충 푼돈 얼마) 화장실 청소 해주실분 등등 올리는 사람들 있는데 보기싫음.. 지가 하기 싫은 더러운거 냄새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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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소일거리 드립니다.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업내용 : 단순한 온라인 작업 , 앱설치 리뷰작성, 키워드노출, 응찰 도우미 (방법은 다 가르쳐 드립니다.) 자격요건 : 초보가능, 미성년자 지원X 페이 : 건바이건 당일결제, 건당 수수료 보장 (요금의 10%) 최소금액 5000원 기간 : 상시모집 지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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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일거리) 정리정돈 하실분 202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저희는 일주일에 2번에서 3번 정도 정리정돈을 도와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월요일, 목요일이나 화요일, 목요일처럼 텀을두고 원하시는 날과 시간에 방문해 주셔서 30분에서 1시간, 많으면 2시간 정도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보통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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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커뮤에서 화제였던 귀신 보는 할머니 인터뷰 2024.07.23
신점을 보다가 그 효능이 다해(신점 보는 분들도 신이 왔다갔다한다더군요) 그만두셨지만 산 근처 살면서 공양기도 올리고 소일거리로 심심풀이 점봐주던 분이었습니다.. 아 귀찮으니 음슴체 갈테니 용서하실 바람. 암튼 그때 한참 하던일도 쟛같이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