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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하지는 못하지만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한다. 외식을 좋아하지 않고 직접 장 봐다가. 어떤 음식이든 뚝딱뚝딱 만들어서 먹는다.4일 연속 김치를 담궜다. 미리한건 아들네 딸네가 가져가고 오늘은. 귀한분께 선물로 만들어서 보내 드렸다. 몇일전에...

◐즐겁게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

어르신께서 어제 바닷가에서 직접 체취한 고둥 손질하고 계셨습니다. 홍합도 자연산이라 크기가 아주 크다며 보여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마터호른 입니다. 지겹도록 만들어 나눔도 하고 여분 분양도 한 알콜주유기 몇개 더 만듭니다. 소일거리 삼아 만들면 재미나고 시간도 떼우는데 한꺼번에 만들려면 역시 노동 입니다. 지속적으로 만들어달라 하시는 분들은 많이 계시나 다...

그저께 남편이 산에가더니 엄청큰칡 한짐 캐 왔네요 다리가 후들거렸다며 하루 산에가고 이틀 몸살 ㅋㅋㅋ 맟춤형 지게 전용작두가 있긴하지만 기운이 딸려 칡썰기가 쉽지 않습니다 편썰기하여 건조기에 넣고 반나절 말린후 실온에 꺼내놓아야되는데 비가...

심심해서 밭에와서 소일거리 했네요.. 집에만 있으려니 게을러지는 것 같아서 일부러라도 밭에와서 소일거리 했습니다. 밭에 크게 할 일이 없다 하더라두요.. 오늘자 밭의 온도입니다

최근에 ~~ 4번째 가게를 열었습니다 물론 전문인 부대찌개식당이지요 딱!! 2주차됩니다. 점심장사만 하고 접으니 저는 ~ 소일거리도 되고. 딸을 도울수 있다는 것에 뿌듯하기만 해요 3시경 퇴근해 집에와 일좀하다 저녁식사 준비하고 잠시 침대에 누워...

들고왔을때부터있던 묻지마 락카자국을 다 제거해줬습니다. ​ 다 지우고나니 생각보다 깨끗해져서 되려 놀랐네요. ​ ​ ​ 그라그 다이소에서 철집개를 사왔습니다. ​ ​ 헝그리라이더의 여름대비 튜닝입니다. ​ ​ 어우 스윙암 닦고나니 훤칠해졌네요 ​

부산의 정년 지난 노친네 소일거리 은퇴 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대부분의 노인들이 세월을 보내는 유형 1. 주야장창 배낭에 막걸리 한 병 넣고 금정산에서 장산으로 핸드폰에 미스트롯 뽕짝 100곡 깔아 놓고 들어며 무릎 연골이 남아 있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