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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냐공”,“그랬당” 요즘 SNS말투, 6백년전 이미 썼다[함영훈의 멋·맛·쉼] 2024.04.24
15세기에 재상을 지내던 어르신이 가장 먼저 만들었다. 검은 소를 타고 다니며 피리를 불었던 위인으로 기록된, 고려말 조선초...하라’는 명언의 주인공 최영장군의 손녀사위이다. 아산에서 살던 최영 장군의 살림집은 맹사성 선생이 이어받았다. 맹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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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홍보] 모리/여아/3살추정 2023.07.08
병원에 소 미용하고 약 처방받고 빗질 매일 해주니 피부 상태 호전되고 모발도 건강해지고 깔끔해졌어요. 처음에 걸을 때마다 헨젤과 그레텔처럼 흔적 날리던 털이 100분의 90만큼 줄었어요. 스스로 긁지 않는 이상 털이 날리지 않아요. 이렇게 털 관리가...
![“했냐공”,“그랬당” 요즘 SNS말투, 6백년전 이미 썼다[함영훈의 멋·맛·쉼]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19101842%2F635f785c103dbc7f2e0c8e31617082a2303e81ec&scode=cafe)
![[입양홍보] 모리/여아/3살추정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181566418%2F74d561f957f53bae25d34f21ca33528a77423cb4&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