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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지지율로 국정을 이끌어갈 동력을 상실했고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별차이 없습니다 정치색을 떠나 장담하건데 국힘의 소장파,친한계의원이 탄핵에 동참한다면 후세에 명에로운 선택으로 기억될것이지만 탄핵에 반대한다면 자기자신과 후세에...

혹은 반대로 판단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없었다"며 "제안 설명만 듣고 탄핵 찬반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근거가 불충분하다고 생각해서 1명의 검사에 대해서는 '기권'했다"고 밝혔답니다. 그러자 당내 인사들의 비판을 비롯 친명(친이재명) 강성 당원들은...

침묵하던 새누리 '소장파' 국정화 반대로 '헤쳐모여'? 역사교과서 국정화 두고 수도권 소장파 공개적 반란, 속내가... ▲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한 새누리당 소장파(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의화·정병국 의원, 남경필 경기도지사, 박민식·김용태...

불참 탈당 요구에 용산 '묵묵부답'…계엄 거치며 더 멀어진 尹·韓 국민의힘, 의원 총회 열어 '尹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추인 與소장파 5인 “임기단축 개헌해야”…당내 첫 ‘질서있는 퇴진’ 공개 주장 與 ‘탄핵 반대’ 당론 이유는…8년 전 멸문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