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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 안사기로 해서 택배로 새 책 받는거 오랫만이네요 폴 오스터 좋아해서 조금 고민했었는데, 처음 보는 작가 책으로 골랐어요 호주 산불이 났을 때 한참 기사 챙겨봤었던게 생각이 나서... 리처드 플레너건 <들끓는 꿈의 바다>입니다 추천사마저도...

도서관 입장료가 5만원?… 청담동 소전서림의 ‘콧대 높은' 실험 기사입력 2020.03.09. 오전 7:03 최종수정 2020.03.09. 오후 5:36 소전서림 안의 문학서가 모습. 소전서림 제공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도서관 같지 않은 도서관이 지난달 문을 열었다...

[imazine] 도서관으로 떠나는 북캉스 ② 소전서림 연합뉴스 2021-07-22 최상의 독서 경험을 누리는 공간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공개한 '2019년 국민독서 실태조사'에 따르면 종이책과 전자책을 합친 한국 성인의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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