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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살방살방 산행기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방 무게를 늘이고, 속도를 줄이니 역대급 제 사진이 많아요 양해 미리 큭) 계속 물소리 따라 동업령 오르는 길 대간길 짝지하자.했다가 튕김 ㅋㅋ 이뿐 주봉이~~~ 실화임? 단디언니가 먼저 걷고 계셨음 노고(에서)지리(까지)님 닉 참 됴아요^-^ 도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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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우럭매운탕18,000/참돔매운탕12,000/손질오징어1만/박대5천/열기1만/붕장어/국산홍어회1만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박스의 사진: * 제품(제조) 인허가 및 인증서: * 각종 등록증: * 판매 제품의 품목별 사진(사진 아래에 제품가격을 각각 표시) * 판매가격: (위 품목별 사진 아래에 제품가격을 표시) * 위 판매 가격일람표(품목이 많은 경우기재) * 판매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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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무의도 세렝게티 빼빼킹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 무게 쥬~ 토욜 새벽에는 부슬부슬 오더니 8시가 되니까 막 쏟아지더라고요 갈까? 말까? 하다가 일단 출발하자~ 하고 출발...발급됩니다. 쓰레기 봉투도 살겸 편의점 들러서 라면에 맥주한잔으로 아침을 대신하고 출발합니다. 뷰 맛집~ 포토존인데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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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40병어,파꽃게,갑오징어,섭(담치),간재미(손질),홍어,바지락살,멍게살,전복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무게 나누기해서 맞춰 보내드립니다.(크기 약간 섞일수 있어요) [ 35병어(8.7k) ] 5마리 - 47.000원 10마리 - 89.000원 *택포함 가격 입니다. ★파꽃게 상처나고 살찢어진 파는 아닙니다~~ 집게다리 떨어지고 알이 조금 빠진 꽃게도 있어서 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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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살아 봐야겠다’‘자작나무’‘감정의 고독’‘서픈짜리 시’‘자유’‘네가 봄이런가’‘장만옥’‘한잔의 리스본’외 - 박 정대.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명한 소주잔 속에 서 일어나는 거, 거리에서 마신 막소주가 그대의 食道를 거쳐 內臟의 진실에 닿을 때까지 푸르게 펼쳐져 있는 밤의 페이지마다 슬픔의 脚註를 달며 默秘권을 연마하라, 이곳은 쓸쓸하고도 향그러운 사랑의 바이러스들이 날아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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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냉동암꽃게,뻘낙지,부세굴비,바지락살,매생이,홍어회,민물장어,꽃게탕,갑오징어+전복물회,해신탕,배오징어,멸치,곱창김,자연산돌미역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에 소주 또는 정종을 넣고, 생강,녹차를 넣는다 3) 솔잎을 찜솥에 깔고 그 위에 부세보리굴비를 올린다. (찔때 노란 기름이 나오므로 종이호일도 함께 깔면 뒷 처리가 더 쉽습니다.) 4) 뚜껑을 닫고 끓기 시작한 후 15~20분 정도 찝니다. 바지락살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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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로써 말 많으니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박스라 하고 몇 개가 담긴 것은 한 봉지로 통하지만 이를 칼로 잘라놓으면 사과 한 쪽, 배 한 쪽이 된다. 동물의 경우는 한 마리가 단위이다. 소 한 마리, 돼지 두 마리, 개 세 마리이다. 좀 특이한 것은 경주용 말은 한 필이라고 붙인다. 생선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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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동 시인 (69호) / 꽉 찬 여유, 미니멀리즘적 여백의 美學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콘테이너 박스에 책과 개인 사물을 싣고 전격적으로 내려왔으니까, 이제 만 3년이 되었네요. 임애월 : 도시에서 오래 살다가 시골로 오셨는데 적응은 잘하시는지 궁금하네요.(웃음) 강희동 : 저는 원래 안동시에서도 면 단위 농촌 출신이라 시골 생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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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나무- 내장무력증 오는 모든 속병에 특효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의 무게 100㎏ 지난 일요일 어둠이 질 무렵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경산 남천 강변 도로를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을 때 였다. 맞은편에서 헌 종이와 박스를 잔뜩 싣고 힘겹게 손수례를 끌고 오는 능마주이 노인 한 분을 만났다. 길가에서 쉬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