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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가 가자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게 소중한 사람들 끝내 손 놓지 못할 귀한 관계가 뚜렷하게 드러나며 빛을 발하기도 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그저 자기밖에 모른다고 걱정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가족을 중히 여기는 쪽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집안 친인척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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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200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편지는 우리 정신요양원 환자가 쓴 내용입니다. 내용이 넘 아름다워 회원님 공개 합니다. 사진반 프로그램 활동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이하여 도로 옆에는 코스모스가 한들 한들 하가로이 피어있고 누런 곡식이 익어가는 들녘에는 농부들의 추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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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요양병원, 암요양원 정보공유 2 2021.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소중한사람들 힐링센터(가평) 목사님이 운영하는 암치유센터. 무료입니다. 하지만 하루 두번 의무적으로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신실한 사람 아니면 좀 힘듭니다. 비용 무료 시설 좋음 음식 잘나옴 일반식 주변환경 강변산책, 임도산책 본병원 셔틀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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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2020.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님은?요양원에서 자식들의 얼굴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다가오는 시간을 향해 어둠속을 걸어가고 계시는 것이다.. 답답하다...무심한듯 흐르는 세월속에 성큼다가온 그림자. 이미 우리곁에 다가온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목전에두고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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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씨의 가장 편안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 재능대 성수지 2018.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시 30분에 혜림요양원에서 다 같이 모여서 태안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서 태수씨는 알밥을 시켜서 갈아드시고 저와 선생님은 메밀국수를 먹었습니다. 천천히 식사를 마치고 다시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막히지 않아서 태안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