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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4/27 TV 아침방송에 나왔던 천사같은 한 여성분의 얘기를 듣고 그분의 글을 퍼온겁니다. ◆ 유정옥 04-01 | VIEW : 20 나에겐 아들 셋, 딸 하나 네 명의 자녀가 있다.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보물들이다. 아들 둘은 내가 낳았고...

우리가 목회하던 하나로 교회는 중계동 1단지에 있었다. 1단지 상가 2층에 미용실이 하나 있었다. 그 곳은 원장의 미용 솜씨가 뛰어나다 보니 항상 손님들로 넘쳐났고 혼잡했다. 그 원장은 바쁘고 시끄러운 분위기 속에서 오는 손님마다 붙들고 불교를...

그를 만나면 그가 내 손을 잡아 당기기 전에 내가 먼저 기도해 주려고 단단히 벼르고 있다.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수 있어서 행복하다 - 유정옥,글中- 서울서부역부근 중림동,에있는 소중한사람들 교회 좌로부터 대머리천사?송창용, 둘다섯의우영철장로...

달려간다. 주님께서 각양의 노숙인의 모습으로 변장하고 그 곳에 와 계시기 때문이다. ※ 서울역 노숙인의 대모 소중한 사람들이 대표 유정옥님의 <말하지 안하도 들리는 소리>에서 "여러분"영어가사 설명과 에일리&윤복희 "여러분" (불후의명곡-에일리...

노숙인들은 가슴 속까지 굶주린 허기를 채운다. [유정옥/ '소중한 사람들' 자활센터 회장 : 요즘은 40대 심지어는 20대 30대...걸 보면 아무래도 경제적인 문제 때문인 것 같아요. 한 20% 정도 늘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정옥 씨는 이곳을 찾는...

몸찬양단 일행 9명은 지난 6월5일(목) 1년 365일 서울역 주변 노숙자들을 위해 예배와 점심급식봉사를 해오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대표: 유정옥사모)을 찾아 나섰다. 이 봉사 사역을 위해 전날 식도에서 첫배를 타고 떠난 이들 일행은 서울 남지방 신일...

주세요.. 유정옥사모님은 주님! 6월 28일까지 1천만원 짜리 수표 열장으로 달라고 하네요. 또 다음날 사모님! 보증금 1억원 내줄 수 있지요? 그럼 오백만 원짜리 스무 장으로 주세요 주님! 오백만 원짜리 수표 스무 장으로 달라고 하네요? 또 다음날 백만...

영적인 아버지 김수철 목사님과 동역자 시냇가에 회장님이신 유정옥 사모님의 모습에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고 왔답니다 너무도...사항은 WWW.sojoonghan.org (한글주소: 소중한사람들) 에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들은 이곳에 참석차 가던중...

남성/여성 노숙인 쉼터, 아이티/미얀마/멕시코/중국/북한 선교 사역 등으로 한 영혼 구원을 위해 섬기는 '소중한사람들'입니다.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 저자인 유정옥 사모님의 9년 사역이 집약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