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소리가 다르다. 큰소쩍새 : 몸이 크며 귀깃이 길다. 발가락까지 깃털로 덮여 있다. 홍채는 오렌지색이다. 실태 천연기념물 324-6호다. 소쩍새 회색형 소쩍새 적색형 소쩍새 회색형 소쩍새 적색형 소쩍새 적색형 소쩍새 소쩍새 적색형 성조와 새끼 소쩍새 새끼

하며 뚝밑에서 유조가 있는 소나무 방향으로 치고 올라간다... 천만다행 어미새다...촬영장비 챙기다가 잠시 머물러 본다....새끼를 만났는지 곧바로 다시 날라서 뚝밑으로 사라진다... 글구 또 잠시 다시 또 소나무로 날라올라간다...잠시 머물다가 다시...

평소보다 늦은 시간 04시39분 출발 생태공원 다녀 왔읍니다. 길이 30여m 높이 5~6m 옹벽 도로 갇혀 있는 소쩍새 새끼... 갖길 .밀어 놓고 왔는데 어미 올때까지 안전할까 ? (안전한곳에 가져다 놓고 오는게 맞는거였나.?)

먹으면 조왕신竈王神이 덧난다더냐―." 할머니의 역정은 당연하신 것이었다. 집안 어른과 대주를 제쳐두고 제 새끼만, 밤중에 어미 소쩍새가 새끼 먹이 물어다 먹이듯 하는 꼴이 못마땅하셨던 것이다. 콩 한 알도 나누어 먹는 가족애가 각별히 요구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