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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점은 풀은 꽃이 피면 죽는다. 나무는 나이테가 있다. 그런데 대나무와 소철은 그 중간 식물이다. 소철은 꽃이 피고나면 죽으나 줄기 밑퉁에서 새끼 소철이 살아난다. 수꽃 소철 새순 거제도 다대마을 어느 가정 집 공곶이 암쫓 공곶이 암꽃 암꽃 모습

강한사랑, 오래지속되는사랑 소철꽃 수십년 만에 한번 꽃을 피우고 죽기 때문에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소철꽃은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다. #수꽃 #암꽃 ♣️ 소철꽃 보시고 우리 복지원예사님들 늘 행운가득하시길...

평택에서 소철 꽃 피었다, 다음번 개화는 20년 뒤 [평택=뉴시스] 소철 암꽃(왼쪽)과 수꽃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평택시농업기술센터 평택시자연테마식물원에서 소철 꽃이 개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소철꽃은 약 20년에 한 번씩 피는 보기 어려운 꽃...

일부지방 제외) 재배 (크기 : 높이 1∼4m ) 소철나무는 소철과에 속하는 상록침엽 관목(혹은 소교목)이다. 줄기가 하나로...윤상으로 퍼진다. 꽃은 단성화로서 8월에 노란 빛을 띤 갈색으로 핀다. 수꽃이삭은 원줄기 끝에 달리고 길이 50∼60cm, 나비 10...

[원주]춘천지법 원주지원 현관앞 소철수꽃 만개 ( 사회면 2004-7-19 기사 )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서 100년에 두번 꽃을 피우는 것으 로 알려진 소철이 옥수수 모양의 수꽃을 피워 눈길을 끌고 있 다. 100년에 두번 꽃을 피우는 것으로 알려진 소철이...

100년커야 꽃피며 행운을 갖다 준다는 소철꽃 지난6월26일부터 오늘까지 암,수꽃 관찰사진입니다,

소철꽃 소철은 암수 꽃이 있습니다. 1번이 암꽃 열매가 맺지요 2번은 수꽃 열매가 없습니다.

느껴졌나 봅니다. 입추가 지나고 긴 장마의 터널을 빠져 나오는가 싶더니 아침 시간과 달리 비가 다시 내립니다. 호우피해 입은 이웃동네에서 흘리는 구슬땀 돕는 자원봉사자분들의 나눔이 우리나라답습니다. #소철수꽃 무엇일지, 포자인지, 산란장이었는지?

소철은 수꽃과 암꽃이 있는데 비구도량이라서 그런가 모두 수꽃만 핍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