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모든 시작의 출발점은 심재학이다. 왜 소크라테스를 방출하고 위즈덤을 데려왔냐 작년에는 소크라테스 응원가를 부르고 싶어 기아 경기보러 갔다 희망의 싹에 제초제를 뿌려버린 심재학이다. KIA가 비즈니스까지 태워 보냈는데 돌아온 건 구슬픈 남행열차...

금년에 위즈덤 선수 한명 데려온게 엄청난 실패작이다 어쩌다 홈런 외에 전혀 영양가없는 선수다 소크라테스 보낸사람은 책임지고 떠나라 선수 보는 눈이 없으면 왜 돈받고 그자리에 잇느냐?

소크라테스.내년에다시대려와라.위즘덤득점권타율.2할대.외국인타자가.영양가없는홈런.소크라테스는.득점권에서.잘해는돼.답답한기아구단 '누가 소크라테스를 버리자고 했나?' KIA, 위즈덤과 함께 추락하다 패트릭 위즈덤 지난해 KIA 타이거즈는 외국인...

소크라테스 다시 보고싶다 어떻게 않되겠니...

다시 데려와라. 빨랑! '양보하려 했지만 안된다' 최형우, 42세에도 KIA 4번! OPS 1.051 리그 1위로 대체 불가 가치 입증 KIA 최형우 / 사진=연합뉴스 마흔을 넘긴 나이에도 KIA 타이거즈의 중심축 역할을 포기하지 못하는 남자가 있다. 바로 최형우(42)다...

안데려올거 아는데 왜케 응원가가 맴돌까? (위즈덤이 초반페이스 더럽게 안좋은 편은 아닌거 같아서 직접적으로 욕은 못하겠는데 자꾸 테스형 응원가가 매돌아...) 어디부터 막혔을까...김도영-최형우가 휘둘러도 가라앉는 KIA, 삼성에 주말 내주며 8...

소크라테스 데려와라!!! "이번 주는 안 될 거 같다" 허리 통증 위즈덤, 대구 원정 합류 불발…시간 더 필요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34·KIA 타이거즈)의 1군 복귀까진 시간이 좀 더 필요할 전망이다. 이범호 KIA 감독은 20일 수원 KT 위즈전에 앞서...

최지민이 게임 다 망친다 위즈덤 퇴출시키고 소크라테스 불러와라

소크라테스가 훨 나은데 대형 방수포 깔린 라팍, 오전부터 부슬비 계속…24일 대구 KIA-삼성전 정상 개최 가능할까 [대구 (엑스포츠뉴스 대구, 김근한 기자) 24일 오전부터 대구 지역에 부슬비가 꾸준히 내리고 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