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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소킹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주 내내 소킹할 때마다 예수님의 포도나무 가지까지 가보려 했으나 신기하게도 항상 생명의 떡에서 집중이 되었다. 생명의 떡에서 선한목자로 나아가보려 했으나 다른 것으로는 주시는 마음이 없었다. 그런데 또 신기한 건 소킹할 때마다 거의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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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킹저널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9: 하나님이 뭍을 땅(토양)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소킹내용 첫주에 본 것 1.물속에 내가 있는데 물이 아래에서 위로 흐르고 있다 천하의 물속으로 들어가라고 하시는데 바다는 넓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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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차 소킹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이 흐른다. 강한 에너지가 넘친다. 나를 휘감고 내 속에 들어가서 구석구석 여기저기를 휘돌아친다. 내 몸이 넓어지고 커진다. 소킹을 할 때마다 기침도 나고 하품도 쏟아진다. 축사가 많이된다. 말랑말랑해진 내 안에서 가시들이 떨아져 나간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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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니면 킹!! 소판하우어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아니면 킹!! 소판하우어추천 0조회 5724.11.15 04:13댓글 0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내가 기억하기로는 대강 초등학교 2,3학년 때의 일이다. 우리 반에 '헤엠'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가 있었는데, 그 녀석은 항상 자기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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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소킹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킹이 점점 어려워지나보다 기혼강은 계속 시도를 해도 영 깜깜이다 기혼강이 밝은 빛으로 흐른다. 그 안에 잠긴다. 어린 아이를 다루듯이 아이를 살랑살랑 흔들어 준다. 편안함으로 다가온다. 쑥 다음으로 들어간다. 예수님이 안아주신다. 예수님이 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