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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국가 미국 무법자 트럼프 스포츠 마저 무법자에 물들었네 상도덕도 없는 근본 없는 백정들 타 구단 '염장' 지르는 소토 "메츠보다 더 지른 팀들도 있었다!" 7억6500만 달러 이상인 듯 후안 소토 후안 소토가 타 구단 배려도 하지 않은 발언을 했다...

햄소토 테이블 다 같이 햄요 (햄스터 많이 올려 달라는 뜻)

올해에도 우승할 수 있겠네^^ 기대기대 오타니, 소토, 그리고 사사키...토론토의 고통은 계속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번에도 문턱에서 대어급 선수를 놓쳤다. 사사키 로키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다저스와 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내생에 볼 FA계약 중 쵝악의 계악일것 같음 '소토가 왕이냐?' 메츠, 소토 가족에게 연간 400만 달러(57억원) 쓴다, 엄마 의류까지...15년 간 8억25 후안 소토 후안 소토는 뉴욕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지난해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

빨리 새시즌 왔으면 소토는 "이익 못 낸다"...오타니와의 차이는 '자기중심적' 오타니의 계약은 97%가 후불… 소토는 채택하지 않아 두 선수의 '차이'가 주목받고 있다. 양키스에서 FA가 된 후안 소토 외야수는 15년 총액 7억 6500만 달러에 메츠와 계약을...

이 세상은 돈으로 안되는게 많다. 다 개인적인 것들 이지만 소토는 욕심이 과하다. 그리고 겸손을 버리고 쓸데없는 과욕은 추후 양키스 선수들에게 보복이 올것이라고 생각된다. '1조939억원' 소토, 스위트룸 제공 거부해 메츠행? 양키스 단장 입 열었다...

소토는 오타니의 반도 못해 "메츠야, 축하한다!" 결과에 승복한 NYY 단장, 그러면서 남긴 말...역시 소토가 무섭긴 하군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후안 소토를 붙잡는데 실패한 뉴욕 양키스가 진한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후회는 없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2할8푼대 타율과 100타점 언저리 올리는 타자에게 그런 큰 돈을줘 미쳤군 '감히 내 부모를 쫓아내?'…양키스에 앙금 생긴 소토 마음, 뉴욕 메츠 구단주가 정성으로 파고 들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올 FA(자유계약선수) 시장 '최대어'로 손...

그렇겠지... 돈 몇 푼에 감정 상하는 게 인간이다... 나에게 2억만 주라... 1조960억이나 1조890억이나 거기서 거기 아냐? 소토는 왜 단돈(?) 70억 때문에 '양키스'를 떠났나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후안 소토(26)가 단돈(?) 70억원 차이로 친정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