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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터넷으로 이름없는 쇼파 샀다가 쇼파 속에서 ‘먼지다듬이벌레’가 셀 수 없이 기어나와서 식겁하고 갖다 버린 악몽이 있어요. 그 이후로 트라우마 때문에 쇼파를 안쓰고 있는데요. 몇년만에 악몽을 지우고 다시 쇼파를 알아보고 있는데 먼지...

근데 집에 뭐 기다란게 없처 ㅅㅂ 틈도 ㅈㄴ좁아서 얇은거 아니면 안들어가 시파알~ ㅜ 아 개무서워 아 ㅏ앙아앙아앙아아ㅏ아…

공격하기위함 헌데 앉은 자세에서도 고개가 뒤로 젖히는데 =이걸 지내 성관계에 이용 피해자가 앉아 있다라는걸 이용 실상은 소파에 옆으로 누워서 수면 고개를 뒤로 젖혀서 수면 한마디로 주입하는 말이 벌레들 음경들이다 전부 all 여성도 면상 줬빠는데...

거죠? 잠자리도 기절합니다. 잡으라고 제가 난리니까 에프킬라 두통있는것을 다 뿌리고. 그리고는 정신이 나간표정으로 쇼파에 나뒹굽니다. 이런남자 보신적있으신가요? 이건 못고치는거죠? 제가 앞장서서 잡아야하는거죠? 저는..하나도~ 안무섭습니다.ㅋ...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아까 방에서 벌레나왔는데 바퀴인지 아닌지 정확하겐 모르겠고 비슷하게 생긴 애였음ㅜ 10년넘게 이집살면서 바퀴 한번도 본적 없거든 그래서 확실하진 않아 발견하자마자 소리쳐서 아빠 불럿는데 그사이에 사라짐… 나올만한곳 다...

한국에서 구매한 리바트소파 생활기스 있어요 2000페소 벌레퇴치램프 100페소 산패드로에요 81 1977 9432 문자 좋아요^^

라탄소파인데요. 소파방석에 아주 작은 벌레가 꼬물거리는거예요. 책벌레처럼 작은데 좀더 길더군요. 그래서 개어놓은 티셔츠를 들췄더니 그밑으로 6~7마리정도가 꾸물.. 으~~~ 정말 싫더군요. 밤에 입고자는 면티셔츠인데 거기서 생겼을리도 없고 소파...

침투력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문제는 빈대뿐 아니라 다른 벌레나 곤충이 대거 나타나는 일이 지구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나고...따뜻하고 습한 곳을 좋아해요. 주로 집 안 침대나 소파, 가구 틈새에서 지냅니다. 낮 동안 숨어 있다가 어두워지면 활동...

중심축이 소파이다 보니 너무 어두운 계열보다는 밝고 화사한 것이 공간이 넓어보여요~ 일반 화이트 쉬폰지, 차르르 쉬폰 커튼에서 한 걸음 더! 2/3부분과 밑단에 자수가 들어간 자수쉬폰커튼 은은하게 자수 포인트가 들어가서 훨씬 매력적인 속커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