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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이번주에는 내가 좋아하는 물건을 가지고 와서 예쁜 새싹 소품샵을 열어보았어요~ 소품샵을 구경하면서 내 물건과 친구의 물건을 바꿔서 놀이하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물건을 가지고 놀면서 친구와 함께 즐거운 놀이시간을 보내 보았답니다...

제주도처럼 지역특색이 딱 드러나는 소품들 파는거 아닌이상 다 알리나 테무에서 떼와서 파는 소품샵들이거나 좃리오만 파는 소품샵 왜가는지 모르겠슨

포도나무소품샾에 구경온 하늘반 친구들~~ 우리 친구들 물품도 구경하고 착용도 해보고 이것저것 꼼꼼히 살펴보는 스킬이~~지난번 '아나바다'때 모습이 연상되는건??!!뭐죠~ㅎㅎ^^ 우리 친구들 알록달록 양말을 하나씩 짝 찿아 주저앉더니 스스로 양말...

소품샵 구경만 하러가는 사람이 많아서 수익 낮을거라생각했는데 사장들 브이로그 보니까 의외로 사람들 몇십만원씩도 잘 사가고 어린애들도 잘 사고 그렇더라고... 근데 내년에 차리기엔 늦었을까싶고...... 진짜 해보고싶긴하다 재밌어보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