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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이 모든 사람을 환영하는 걸까? 아니 정말로 진짜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소풍가는 교회는 병든 자나, 건강한 자나, 가난한 자나, 부자나, 소외된 자나, 유명한 자나 "여기 오는 누구든지", "여기 오는 모든 분...

소풍가는교회 가족 체육대회를 은혜가운데 잘 마치고, 삼겹살구이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여러분 선화가 봄소풍갑니다 진천출렁다리가 4월달에 개장되어다네 교회서 소풍가는거라 먹거리 겁나게 많넹 야간일 밤을 세우고 왓지만 소풍을가닌까 잠이 저 높은 하늘에 구름타고 나를 따라오고있다 구름타고 오다가 나에가 불쑥안겨서 나랑 꿈나라로...

소풍 가는 추억의 감성을 되살리고 학생들에게는 가족 또는 친구나 손을 잡고 여행을 가듯 피크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소풍길을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도 피우고 아름다운 자연의 숨결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사계절이 뚜렷...

2박 3일로 아이들이 교회 수련회 가는 날! 비가 와서 걱정되긴 했지만, 날씨따위가 대수인가 원래 소풍가기 전날에는 긴장되고 설레어 잠을 설치곤 하죠 마음이 들떠서 생글생글 웃으며 스스로 가방을 챙기는 아이들의 표정엔 행복이 가득하네요 다치지...

잔도길 들머리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었다. 소풍 밴드와 함께 하는 깊어 가는 가을 밤 또 한해가 간다. 남은 날들 보다 오늘이...투수로 이름을 날리던 동기다. 나철균 이정선님 철균이는 교회 장로다. 유 웅 양 기님 유 웅 동기는 드럼을 가르친다...

오늘 교회 소풍을 가는 날이다. 그래서 아침 8시에 출발이여서 7시에 집에서 출발했다. 가보니 교회 친구들이 미리와 있었다. 간단한 예배를 드리고 바로 출발 하였다. 도착해 버스에 짐을 두고 폭포를 보러갔다. 폭포수 정말 멋있었고 단풍들이 예뻤다...

안에서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현재 몽골생명의길 교회 성도들입니다.. 한두번 왔다갔다 하는 성도들이 아닌 거의...출석하는 교인들입니다.. 2주 전에 교인들과 가까운 곳에 소풍도 다녀 왔습니다.. 교인들과 처음으로 함께 한 소풍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