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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왕비 소헌왕후 심씨(昭憲王后 沈氏, 1395년~1446년) 조선의 제4대 왕인 세종대왕의 왕비. 문종과 세조, 안평대군등 세종대왕의 8남 2녀의 어머니이자 단종, 예종, 덕종의 할머니이다. 본관은 청송 심씨로 개국공신 심덕부의 손녀이며, 청천부원군...

영릉(英陵) 제4대 국왕 세종과 소헌왕후 심씨의 능침.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왕대리에 소재 •능제는 왕과 왕비를 한 봉분에 안장한 일봉이실(一封二室)의 합장릉 형태이다. 당초 영릉은 부왕 태종의 헌릉 서쪽 언덕에 조선 최초의 합장릉으로 조성...

광릉 숲길2 무덤 배치에 있어서도 왕과 왕비의 무덤을 나란히 두고자 할 때는 고려 현릉·정릉 형식의 쌍릉이나 세종과 소헌왕후 심씨의 무덤인 영릉의 형식으로 왕과 왕비를 함께 묻는 방법을 취했으나, 광릉은 두 언덕을 한 정자각으로 묶는 새로운 배치...

길 / 세종비 소헌왕후 아버지 죽음에도 의연함 지켰던 인욕 보살 태종 셋째아들 충녕과 혼인 1년 만에 왕자비에서 왕비로 소헌왕후 심씨에게 1418년은 끔찍하리만치 다사다난한 해였다. 남편 충녕대군이 갑작스레 왕세자가 됐고, 3개월 만에 조선의 왕이...

https://bit.ly/3joxCKc ■ 내조의 여왕, 소헌왕후 심씨 1편 세종에게는 특별히 대왕이라는 칭호를 붙인다. 치세기간 동안의 업적도 훌륭하고 무엇보다도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우리나라를 독자적인 문자를 가진 나라가 되게 해 주었다. 세종대왕의 곁에는...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우리나라를 독자적인 문자를 가진 나라가 되게 해주었다. 세종대왕의 곁에는 훌륭한 부인 소헌왕후 심씨가 있었다. 세종대왕이 조선시대 이상적인 군주의 롤 모델로 꼽힌다면, 소헌왕후 역시 이상적인 왕비의 롤 모델로 조선시대 내내...

>> >>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이야기 <조선시대>- 제4대 세종, 소헌왕후 심씨, 소헌왕후 심씨 세종의 정비 소헌왕후 심씨의 본관은 청송으로 문하시중 심덕부의 손녀이고, 영의정 심온의 딸이다. 1408년 충녕군 도와 가례를 올려 빈이 되고, 경숙옹주...

소헌왕후 심씨는 청송심씨 가문의 사람으로, 아버지 청천부원군 심온과 어머니 안씨 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가문은 창업군주 이성계가 조선을 개국 할 때부터 왕실과 인연을 맺은 명문가중 하나였는데, 그 때문에 그녀 역시 태종과 원경왕후 사이의 3남...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심씨가 합장된 영릉의 근경입니다. 소헌왕후 심씨는 태조 4년인 1395년 9월 28일 청천부원군 심온과 삼한국대부인 안씨의 딸로 양주 사저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태종 8년인 1408년 2월 16일 14세의 나이로 자신보다 2살 연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