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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선거구제란?? 200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감정이니까... 나두 대학와서 느끼는건데, 상당하더라... 지역감정이라는거.. 참고로.. 노태우 정권이던가, 전두환 정권이던가? 그때는 중선거구제를 운영했어.. 소 선거구제로 바뀌고 총선 두번 치른건가? 그렇더라... 완전 생소한 제도는 아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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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11월22일)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8억원의 세금 추징 🍂8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서 한국 영화주간행사 개막 🍂90년 여.야 지자제 선거법 협상 실무회의, 소 선거구제에 합의 🍂90년 정부, 국내유가와 전기료 상수도 철도항공요금(국내선)을 연말 연초에 인상할 계획. 🍂91년 한국은행,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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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받든다며 현 선거구제 고집하면 이상한 사람 2018.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민주당과 한국당의 입장이 바뀐 것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뜻을 받든다는 사람이 현재 이(소) 선거구제를 고집하면 그 사람은 뭔가 좀 이상한 사람이야. 노 대통령은 처음부터 끝까지 개헌보다도 관심이 컸던 것이 선거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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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대 총선이 끝나고..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판은 그로려나 해야하나 ? 전국 판세로 보면 ㅁ야당 계역 55%, 여당 45% 정도의 지지를 받았다 한다. 그러나 소 선거구제에선 그지역 1표만 더 받아도 되고 나머진 사표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은 꼭 알았으면 한다 거의 국민의 반은지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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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인간의 존엄성을 부여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라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쇼는 소가 웃을 일 가짜쇼로 국민 편가르기 광란의 망나니 칼춤추고 厚顔無恥한 我是他非 共命之鳥로 죽고 살기 싸우니 國家亡徵 메시지가 없는 청와대 민주건달 나라 돈 뜯어 먹는 정치 禮義廉恥 없는 정부 싸가지 없는 국회 조국은 ‘마음의 빚’ 추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