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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관한 속담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을 쓴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 뿔난다 바늘 구멍으로 황소 바람 들어온다 바늘 도둑 소도둑...읽기 - 우이독경(牛耳犊경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소가 웃겠다 소같이 일하고 쥐같이 먹어라 소꼬리...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우리 속담이 있습니다. 일이 벌어진 다음에는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신중히 생각하고 시작해야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ㅇㅇ잃고 뇌약간 고친다인건 알겠는데 그 ㅇㅇ가 기억안나...

To lock the stable door after the horse is stolen.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큰사고가 터질 때마다 항상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하지만 그 사건이 머릿속에서 사라지면 외양간을 고치다 말죠. 당연히 제 때 처리함으로써 낭패를 보는 경우가 없어야 하겠지만, 뒤늦은 후회 속에서도 정신...

비슷한 말로는 건강조심아닐까요 건강할때 지킵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린튀 돌아와라 일등 남겨두었다.

봤자 그 때는 이미 도둑은 도망가 버린다는 의미다. 「泥式(どろなわしき)」도 같은 의미이다. 한국의 속담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와 비슷한 표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工作船(こうさくせん) : 공작선(어떤 목적을 위해서 계획적으로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