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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7월에 큰 원추(圓錐)꽃차례에 4~5개씩 마주보며 핀다. 꽃받침과 꽃잎은 5개로 꽃받침은 관 모양이며 송장풀입니다 송장풀입니다 속단효능 오늘은 속단효능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하는데요 맛은 쓰나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고 여성이 먹으면...

꽃은 털이 많으며, 송장풀은 강시처럼 손은 양 옆구리로 붙여 벌린 모양으로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꽃층층이꽃은 속단이나 송장풀의 꽃과는 반대로 아래쪽의 턱이 길고 며느리밥풀처럼 혀에 밥알 두 개가 붙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떤가요? 이제...

본인도 웃더군요^^*~ 병아리풀 큰물레나물 속단...내리는 비 보이죠~ㅎ...솜씨가 없어 겨우 요만큼만 보입니다 송장풀.......속단하고 비교해 보라는 듯~바로 옆 한송이 피었네요 활량나물.......갑자기 장화신은 이넘의 이름이 생각안나 산에서 내려올때...

송장풀/개속단/산익모초 송장풀은 전국에 분포하며 산과 들의 양지바른 풀밭에 자란다. 다른 식물에 비해서 비교적 늦은 8-9월 늦여름에서 초가을에 접어드는 시기에 연한 분홍색 꽃을 피우는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식물이다. 식물전체가 갈색 털로...

아~~ 속단 보기가 너무 어렵네요 이거도 속단은 아닌...송장풀 같은데 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송장풀(이명 : 개속단, 개방앳잎. 산익모초. 대화익모초(大花益母草)) 詩讚 민경희 여러가지 모양을 종합하여 보았을 때 산익모초라 하는 이명이 가장 잘 어울리 것 같은 송장풀 이웃나라 일본의 지배를 받던 식민지의 잔재가 남아있는 이름 인듯 어울리지...

에 뜬금없이 ‘송장풀(개속단)’로 바뀌어 현재 국가표준식물목록의 추천명이 되었지만 식물명집이라는 책의 한계 때문에 그 어떤 이유도 찾을 수가 없다. 다만, ‘속단’은 속단속이고, ‘송장풀’은 익모초속이니 학자의 지극히 분류학적인 소견으로...

기린초 자주조희풀 산층층이 꽃층층이꽃 속단 송장풀 좀꿩의다리 싱아 고들빼기 으아리 참나리 활량나물 능소화 무궁화

탑꽃 탑꽃은 꽃이 백색이랍니다. 대암산에서 만났습니다. 층층이꽃 속단 송장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