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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논설실장 “尹 지지자들,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 | -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015 조선일보 논설실장 “尹 지지자들,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 - 미디어오늘 조선일보 논설실장이 “윤석열을...

에이전트에게 소스받는 기자가 오보냈을 가능성은 극히 낮고 중국쪽 관계자들도 늦어도 5월쯤에는 조치 내려지고 알았을거라고 말하는 상황인데 사실 법적분쟁이 판결이나면 당사자에게 통보가 가는건 너무나도 당연한거임 이래버리면 EDG매니저가 밝힌...

혜택 전향 1년만에 1군에 자리 잡고 다음해에 선발 + 국대 가서 군면제까지 받고 가진 능력에 비해 성과가 잘나오다보니 속된 말로 대가리가 존나 커진듯 지가 뭐라도 되는거마냥.. 포수때랑 지금 덕아웃에 있는거보면 아예 사람이 달라졌음 2군 가서...

대체 뭐가 성공이고 뭐가 판정이고 뭐가 실패인지 이해 하나도 안감

어떻게 지도하시나요? 진짜... 어떻게 자랐길래 저런건지... 눈 위아래로 뜨기, 언성 높이기, 말다꾸는 그냥 기본... 사랑으로 감싸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전 멀었어요 카페 이용시 꼭 지켜햐 하는 내용입니다. 1. 게시판 용도에 맞게 글을 작성해...

자고로 남자라면 조신하고 바르고 다정해야지 토나오게 지긋이 쳐다보는거 죽이고 싶음

되고 있는 '서울의소리' 영상 갈무리 대통령 후보 시절과 대통령 재임 시절 공히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속살 깊은 얘기를, 속된 말로 베갯머리 송사 하듯 많은 사안들을 논의하고 상의해 단순한 '대통령 부인'을 뛰어넘어 '국정 파트너' 역할을 한다는...

상대도 엉덩이빼고 우리도 엉덩이 빼니까 안정적인거지 좌우중앙 어디든 숫자싸움이 밀림. 세부동선 문제도 여전히 그대로고 손톱 쓰는 이유도 안보임 손흥민 밖에서 잡으면 박스로 들어갈 선수가 없음. 이재성 황인범한테 그거까지 바라면 클린스만 양심...

쪽수로 밀리면 정권도 뺏기고, 당권도 뺏기고 탈당(권리포기)해서 얻는게 뭔가! 168명중 한줌도 안되는 30여명 씨를 말리면 될것을 138 + 200만당원 대 30... 패싸움을 걸어왔으니 죽을 각오들이나 하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