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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흑염소학교를 다녀와서~ 2017.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욕도 열정도없이 살아온저에게 보람과 기쁨을 준 것이 흑염소라는 생명체였습니다 저희와 함께하는동안만은 그들도 행복하게...버팀목이 되어주시어든든하고 힘이납니다 명가사장님 속리산사장님등 도움주신분들도 감사드리고 58기 모든 회원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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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결산보고서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 안성자 부회장님 5만원 지종현 자문님 5만원 한영호 부회장님 5만원 강복순 총무님 5만원 박경주 부회장님 5만원 속리산 흑염소 사장 5만원 이윤규 5만원 이길로 5만원 김영주위원장님 5만원 용도환 대장님 5만원 무명 : 3만원 2만원 서현주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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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백두대간’ 신화 남난희…“걷다가 죽고 싶다”는 그 산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속리산 정상 바위 구간인 문장대도 안전상의 이유로 막았다. 그러나 백두대간 종주를 하는 이들은 금지 구간을 몰래 넘어다니는 중이다. 막아서 더 위험한 길이 된 것이다. “세계 3대 트레일이라는 미국의 PCT(퍼스픽크레스트트레일·4300㎞, 캐나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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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송의 "속리산 묘봉 산행 "스케치... 200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의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설악산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속리산이 학생들의 수학여행 코스로 유명했었지요. 천년송도 수학...올랐던 옛 추억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하산길에 만난 흑염소, 저 녀석을 보니 이웃마을 누님댁에서 사육하던 염소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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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널 찾아 가는 길이 궁금하다. 200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은 속리산 표시는 없습니다. 여기서 증평시가지를 짧게 지나게 되는데 무조건 직진입니다. 역시 화양동계곡을 보고 갑니다. 시가지를 지나면 철교 밑을 통과합니다. 그리고 약 200미터 신호등이 삼거리에 멈추게 하지요. 우측 초정약수터, 스파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