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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8호) 등 희귀 동물을 포함하여 1.831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자원의 보고(寶庫)이기도 하다. 속리산에 들어가면 속세를 잊게 된다. 산과산들이 겹겹이 펼쳐놓은 절경을 통해 속세의 아름다움도 더불어 깨닫게 되는 산 또한 속리산이다. 속리산...

** 지리산 크래식 대종주를 완성 하면서... * 참가자: 男- nogalee,늘함께,따라가자,떠주니,산적,막내, 우림,거자필반,어린왕자,고무신,파란모자 女- 클라라,베티,순미,수현,민정,호야,island, 신디,바다향기,바다향기1, 2, 3, * 후기 완성 전,한마디 소감...

생각 나는 군요... 호호호.. 여긴 시민복지회관... 여름이라고 이제사...ㅡㅡ;; 에어콘을 트네요.... 어~~~~ 시원해라... 넵... 혹 이 불타는 여름을 함께 화엄사로 떠나실 분.... 동행하셔도 좋구요... 전 떠날렵니다... 이번 여름... 속세를 요...핫핫핫...

야...야속타 참말로.. 인...인기 있는 사람은 허락없이 맘대로 해도 되는건가? 시...시작을 했음 끝까지 가야지.. 대...대답해보소..뭣땜에 야인으로 산다느니...쉼터일꾼이 되라느니.. 혹시....실연 당하셨소? ㅎㅎ (그냥 웃자고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