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속세 (씀바귀)나물무침 202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세와 초고추장을 넣어주고는 속세에 양념이 골고루 베여들게 조물조물 무쳐 주면 속세나물무침 완성~~! 새콤달콤한 초고추장과 쌉쌀한 속세가 만난 건강한 반찬 속세 나물무침입니다~ 뜨신 밥위에 한줄기씩 얹어 먹어도 맛있고 또는 뜨신밥에 속세무침...
-
10월 5~7일 [13번/8점] 한번에 3일치를ㅎㅎ밀리지 말자(반성)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물무침 근력운동 간식 점심 5일 12:00 6일 12:30 7일 12:05 - 못먹음 ㅠ.ㅠ 이때가 제일 힘들었어요ㅋ 속세의 삼겹살, 쌈류와 각종 나물반찬류, 묵은지, 막걸리 3잔 밥2/3공기, 콩나물국, 얼큰돼지고기볶음, 호박채소볶음, 깍두기 간식 유산소운동 저녁...
-
태초에 계신 말씀(녹취)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일화도 있음) 어떤 수도승이 30년 동안 산속 암자에서 도를 닦고, 이제는 득도 했으니 하산하자해서,,,속세로 내려오다가 산등성에서 나물 캐는 여인네를 보고 음욕이 일어나서 그동안 쓸데없는 짓을 했구나 하고 옷을 벗었다는 이야기가 있다(승려...
-
나물산행6 2006.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칡은 겉에 오톨도톨 작은 돌기가 돋아나 있습니다. 화살나무 잎인데, 어디 쓰이는지는 모르겠네요. 속세. 산삼 술이라는데... . . 나물 정리 버즈_BUZZ_노래_모음.asx (0.35Kb) 버즈 (BUZZ) 모음곡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4:20 * 내가 아니죠 3:52 * 나...
-
#[제천시 여행] 제천 6경인 의당 박세화 ‘용하구곡’은 없었다. .........52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은 나물로 이용하고 줄기는 바구니제조 원료로, 줄기와 뿌리는 약으로 쓰이는데, 특히 이뇨·진통 의 효능이 있어 소변불리·수종·관절염·신경통에 치료제로 사용한다. . . ▶억수리 마을 입구 용하구곡 안내판 . 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한 용하구곡은...
-
[구례] 지리산(노고단-피아골)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이 속세의 시름을 잊게 해줍니다. 가을이면 인홍, 산홍, 수홍의 삼홍소. 아마도 피아골은 담주가 단풍이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옛날에 표고버섯을 재배했다는 표교막터. 지리산을 처음 알았던 시퍼런 스물나이의 시절..원시림 피아골로 하산하면서...
-
한밤의 사진편지 제3031호(2024 가을 단풍 여행 셋째 날 후기 [1] - 최경숙 / '24/11/4/월)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속세에 부정적인 마음을 하늘까지 뽑아 올릴 듯, 하늘에 닿은 것 같았습니다. 절정 기의 단풍! 맑고 정제된 진한 붉은 색 ! 화려함의 극치, 정신없이 붉은 잎을 쫓아 다녔습니다. 오늘 셋째 날, 백두대간 수목원과 소수서원, 우리는 어떤 모습을 만날...
-
'한사모' 2024 가을 단풍여행 둘째 날('24/10/23/수) 후기(1) / 오준미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타냄으로써, 속세의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해탈에 이르기를 바라는 염원을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 올해 가장 아름다운 단풍를 맞이한다. 어느 회원님께서 공기가 맑아 단풍색이 예쁜 것이라고 하신다. 월정사 사찰 내 전통찻집에서 대추차와 쌍화차를...
-
상춘곡(賞春曲) / 정극인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 속세. 생애(生涯): 살아있는 동안, 평생. 천지간(天地間): 하늘과 당 사이, 이 세상을 말함. 산림(山林): 산에 있는 숲, 곧 자연을 말함. 홍진(紅塵)⬄ 산림(山林). 지락(至樂):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 마다겠나?: 모르는 것인가? 수간모옥(數間茅屋...
-
불교신문은 나의 도반 - 수필가 김창현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을태수 김흔공의 딸에게 반하여 낙산사의 관음보살 앞에 나아가 기도하던 중 그 처녀가 나타났다. 그래서 함께 인연을 맺고 속세로 나왔으나, 십 수 년이 지나자 가난을 면치 못했다. 나물죽도 넉넉히 먹을 수 없고, 살던 집마저도 쫓겨나 떠돌다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