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분 좋을 정도로 약하게 자극하는 것이 좋다. 소화불량 증상에 따라 달라지는 지압 위치와 방법을 알아봤다. ◇더부룩하고 체한 것 같다면 속이 갑갑하다면 엄지손가락과 검지 사이의 움푹 팬 곳을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3~5분 누르면 효과적이다. 구역질...

위장으로 온다는 걸 1차때도 느끼긴 했지만 2차준비 본격적으로 시작되니까 더 심해졌어요... 아무것도 안먹었는데도 속이 더부룩하고 체한 느낌이에요.. 괜찮아진 것 같아서 뭐좀 먹으면 다시 몇시간 뒤에 답답해지구 멀미하는 기분이 들어요ㅠㅠ... 내일...

당시의 기분은 ..... 최악이였습니당,, 그리고 그후의 병원생활은 ,,, 말로다 표현못하겠네요.. 회원님들 중에서도.. 위가 아프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 정말 조심하세요... 한번 뚫리면,,, 끝짱납니다,, 그후 담배도 끊고,,(어쩔 수 없이.) 술은 당연...

그런지 속이 더부룩하고 왠지 조금 체한 듯합니다. 혹시나 해 다음 ‘마음’ 카페에 들러 응원 댓글을 잠시 읽으며 위안을 삼아 봅니다. 댓글 동참에 작가들만 오셨는지 제 마음을 또 움직입니다. 만약 수술을 해야 한다면 어머니가 힘들지 않게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