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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6kg 25일째 ▶속이 매스껍다ㅡㅡ;◀ 200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해논 햄버거와 소세지.. 기차고 버스고 다 매진되서 집에서 먹어버렸다 열받아서 ㅠ.ㅠ 거기다 밤에 ㅇ울하다고친구 만나서 우동한그릇을 먹어 버렸으니..ㅡ,ㅡ 아 지금도 속이 매스껍다. 응가도 덩달아 안나오고 ㅡ,.ㅡ 오늘은 꼭 많이 움직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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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6.17.목.느끼느끼.. ~! 속이 매스껍다.. 200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6교시 이지만.. 좀 즐거운날.. 비가 온다.. 비 하면.. 무서운이야기~!!!!!가떠오른다.. 그리고는 불을 탁 끄고.. 분위기 잡고 무서운 이야기를 듣다가 어느 한사람이 분위기를 깨면 .. ㅡ; 욕 많이 먹는다.. 그래서 다들 조심을 많이 한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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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남/컴퓨터 앞에/ 으... 체해서 그런지 속이 매스껍다... 2008.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오늘 뭐 특별히 과식하거나 폭식같은거 한것도 없는데 체해서 기분 뭐같네.... 다들 아프지 말고 잘 지내요 ㅋㅋ 아프면 자기만 고생 -- ps. 친신받아요 닉넴/나이/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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