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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교시 이지만.. 좀 즐거운날.. 비가 온다.. 비 하면.. 무서운이야기~!!!!!가떠오른다.. 그리고는 불을 탁 끄고.. 분위기 잡고 무서운 이야기를 듣다가 어느 한사람이 분위기를 깨면 .. ㅡ; 욕 많이 먹는다.. 그래서 다들 조심을 많이 한다.. 선생님...

새벽에 배 엄청아파서 죽을뻔했다가 점심 그냥 주먹밥 대충 만들어 먹고 지금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왜이리 속이 매스껍냐

아... 오늘 뭐 특별히 과식하거나 폭식같은거 한것도 없는데 체해서 기분 뭐같네.... 다들 아프지 말고 잘 지내요 ㅋㅋ 아프면 자기만 고생 -- ps. 친신받아요 닉넴/나이/성별

오늘 몸상태가 별로 안좋은 것 같아 배랑 머리랑 직업고질병 아닌 고질병으로 손목도 좀 아플라 하고 오늘 뭔가 날이 아닌 것 같아

야식인생 18년...드디어 위에 이상이 생겼다... 그래서 일부러 밥도 줄였는데... 여전하다... 아...너무 괴롭다....ㅠㅠ

몰막 크다 족다 (다른 사람이 외양간이 크다 작다) 귀인닥사니 벗어젼 (자기 분수를 모르고) 소곱이 뉘울 뉘울 호다 (속이 매스껍다) 기십 죽지 말렌 호쏠 우쭈아주민 (기죽지 말라고 조금 받들어 주면) 소뭇 그자 분시모른 아이고찌 (어찌할 줄 모르고...

팀장 개꼴초라 한시간에 한두번씩 꼭 나가서 피고오는데 시발 숨쉴때마다 냄새 지려서 존나 머리아퍼 ㅠㅠ 짜증나 지생각밖에 안해 한남새끼가 ;; 입맛도 하나도 없고 옷에도 냄새 베인것같음 좃같다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

굿 더기 주위를 주먹살짝나오게해서 살살돌리면존좋

엄짠아!!! --------------------- [원본 메세지] --------------------- 이사진 진짜 죽입니다.(혼자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