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얹히다 / 얹치다 2020.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이 얹히다, 언치다 / 집에 얹혀살다, 얹쳐살다 – 맞춤법 차이점 구분 먹은 음식이 소화가 안돼서 체했을 때 사용하는 ‘언치다’와 ‘얹히다’, 그리고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의 집에 붙어 지내는 ‘얹쳐살다’ ‘얹혀살다’ 과연 어떤 단어가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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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칠지심(膠漆之心) 2024.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초에 얹히다) ⑨거리끼다, 구애(拘礙)되다 ⑩집착하다 ⑪궤변으로 속이다 ⑫머무르다, 정체하다 ⑬움직이다 그리고 ⓐ어긋나다, 어그러지다(호) 그리고 ㉠어지러워지다, 혼란하다(뇨) ㉡어지러운 모양(뇨) 따위의 뜻이 있다. 용례로는 단단히 달라붙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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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타조바위 머리 위에 머리를 얹히다[22 11 02 수]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골 초원에서 유목민들만이 즐길만한 대파 한 단을 뭉텅이로 집어넣는 알수없는 요리로 새벽 조반을 해결하고 늦 가을의 숲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 앗~! 그런데 눈에 뛰는 뒷모습 저것은 무었이란 말인가? 주변 바위군 보다 유난히 돋보이는 당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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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얹히다... 200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로 속이 더부룩하고... 가슴께까지 답답하게 체한지 사흘째다.. 배는 너무 고픈데, 들어가지가 않아 음식을 먹을수가 없다. 엄청난 허기에 정신이 몽롱한데... 언제 부턴가 갑자기 늘어버린 담배.. 하루 한갑의 담배를 빈속에 피고 나면.. 꼭 환각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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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사투리사전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은 속창아리 한나도 없어라. 손꾸락 손까락 솔 부추 솔깽이 솔개 솔레솔레 다른 사람 알지 못하게 솔밥 송화 솔찬하다 상당하다 아따 솔찬하시? 송쿠리 소쿠리 쇠소리바람 회오리바람 쏙쏘리바람 쇠통 자물통 쇳때 열쇠 수내다 발정기가 되다 수두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