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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출근해서 일을했는지!! 맥주 안마시는데 1차소주하고 2차를 맥주했더니 이런일이 생기네~~ 맥주 안마신지 5년정도 된듯한데... 예전 그기분!! 간만이네 그래서 일하다 카트 던지고 지하 중식당 남경으로 뛰쳐 내려옴 짬뽕시키고 짬뽕밥도 먹고...

토할 것 같은데 토 안나오고 계속 울렁울렁

감정의 최고봉 카드인데... 오늘은 감정보다 실제로 속이 울렁울렁 파도치는 배에 탄 느낌ㅡㅡ" 속이 안좋으니 신경이 예민해져 나온 카드일까요? 목에 찬 물고기목걸이와 파도를 즐기는 듯 점프하고 있는 고래의 모습이 눈의 띈 것도 오늘의 운세에 영향...

듯 고통스러움. 오전 11:00 ~ 오후 9:00 10시간동안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10시간동안 단 1초도 쉬지않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굉장히 심함. 양치하는데 내장 공격이 극심해지면서 서둘러 양치를 끝내는데 갑자기...

으아 속이 너무 안좋아요 ㅠㅠ 생리끝나는날인데 울렁울렁,, 거려서 일하는데 토할거같았어요 ㅠㅠ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타미플루 부작용이 구토라고 했는데 약먹고 30분 이내 먹은건 토하고 하루종일 속 안좋음 멀미하는거같아 밥을 먹어도 똑같아 뭐가 방법일까

말로만 듣고 텔레비젼이나 잡지에서만 보던 울릉도... 일단 오가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새벽 3시 주안역 출발이라고 하여 1시2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집에서 2시 20분에 택시 불러서 2시 30분에 주안역에 도착하였습니다. 12시에 잠자리에...

2024년 5월 2~5일(3박4일)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안고 떠나는 울릉도여행 울릉크루즈(1박),울릉도 국민여가캠핑장(2박) 섬이 된...하나의 커다란 산이다. 울릉도는 성인봉(986m)을 최고봉으로 하늘을 향해있지만, 깊은 바다 속 화산체의 높이는 2천 미터...

하늘만 바라봤습니다. 앞을 봐야 하는대.ㅎㅎㅎ 어딘가로 가고싶어 울렁증이 날 정도로 이뻤던 하늘,,,,, 가지 못하는 서러운 1인,,,, 여기는 복실이네 동네...ㅎㅎ 이상은 하늘이 이뻐서 가슴이 울렁울렁했던 날의 사진들 입니다. 핸폰 사진이라 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