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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강릉 후기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었어... 옹심이는 다른 데 비해 거의 두배 크기라 앞접시에 덜어서 숟가락으로 잘라 먹었고 국물은 찐한 사골은 아닌데 은은한 사골맛 나서 너무 맛있었어... 채소는 대파 말고 딱히 안 들어가는 거 같아. 다른 데 가면 당근, 애호박 등등 넣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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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일탈인데 대놓코 일탈!!~~강릉/정동진/양양/속초/동해(23/1/8~10/일월화) 202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옹심이로 점심 해결~ 점심후 설악대교를 바라보며 정초호 사잇길 산책~ 청초호 걷기후 시내구경하다가 다시 콜~ 울산바위가...울산바위 멍 때리기~ 소노펠리체에서 멍~때리다 다시 속초비치로 왔따~동서남북 분주하다~ㅋㅋ 설악산 눈바람이 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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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감자옹심이 칼국수 (펌) 2010.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은 사진들입니다. 동치미 메밀국수, 감자옹심이 칼국수, 글고 속초 중앙시장의 싱싱한 회와 매운탕등 나름 맛집을 찾아다니긴 했는데 먹는데 열중하다보니 사진은 뒷전이 되었네요. ^^ 강릉시 임당동에 자리한 꽤 오래된 허름한 가정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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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영의 테마여행 / 강릉, 우리 잠깐 커피 한 잔 하고 올까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면 속초, 대포항, 오징어와 신선한 해물이 먼저 생각났고, 꼼꼼히 지도를 보고 여행 계획을 세웠었다. 강릉은 하늘의 달, 바다의 달, 호수의 달, 술잔속의 달, 사랑하는 사람의 눈망울에 비친 다섯 개의 달을 만들었던 경포대의 유유자적 낭만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