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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옹심이로 점심 해결~ 점심후 설악대교를 바라보며 정초호 사잇길 산책~ 청초호 걷기후 시내구경하다가 다시 콜~ 울산바위가...울산바위 멍 때리기~ 소노펠리체에서 멍~때리다 다시 속초비치로 왔따~동서남북 분주하다~ㅋㅋ 설악산 눈바람이 직통...

찾은 사진들입니다. 동치미 메밀국수, 감자옹심이 칼국수, 글고 속초 중앙시장의 싱싱한 회와 매운탕등 나름 맛집을 찾아다니긴 했는데 먹는데 열중하다보니 사진은 뒷전이 되었네요. ^^ 강릉시 임당동에 자리한 꽤 오래된 허름한 가정집입니다...

이거 세개밖에 몰라,,

강릉이나 속초여행시 빠지지 않고 감자옹심이를 찾게 되죠. 옹심이라는 말은 팥죽에 넣어 먹던 새알심의 강원도 사투리라고 하는군요. 크기는 새알심보다는 크지만 그 쫀득한 식감은 기대이상의 쫄깃함을 선사하는데요. 감자옹심이로 유명한 식당이 몇...

양양.속초를 가더라도 강릉 동해.삼척을 가더라도 강릉 이번에도 강릉에 들러 옹심이 먹고 바다구경합니다. 옹심이 대신 옹심이칼국수랑 옹심이송편 둘다 생각보다 맛나네요 ^^

생각하면 속초, 대포항, 오징어와 신선한 해물이 먼저 생각났고, 꼼꼼히 지도를 보고 여행 계획을 세웠었다. 강릉은 하늘의 달, 바다의 달, 호수의 달, 술잔속의 달, 사랑하는 사람의 눈망울에 비친 다섯 개의 달을 만들었던 경포대의 유유자적 낭만적인...

감자옹심이와 칼국수로 점싱을 먹고 강릉투어를 시작합니다 버드나무 부르월스어 방문해 각각 맛이다른. 맥주한병씩 구매 하고 저넉 숙소에서 한잔할 생각에 신이 났습니다 요즘핫하다는 툇마루까페에 커피를 주문하니 1시간3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등 시원한 해물이 담긴 것과 얼큰하고 칼칼한 장칼국수 등도 인기. 각종 매체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치렀다. ▶주소: 강원 강릉시 금성로35번길 4 ▶전화번호: 033-648-4982 ▶영업시간: 매일 09:00-21:00ㅣ연중무휴 ▶메뉴: 옹심이(8,000원) ㅣ순두부 백반...

곤드레, 강릉 옹심이, 동해 오징어, 태백 산나물, 춘천 닭갈비, 막국수, 속초 아바이 순대 등. '충청도' 서산 어리굴젓, 예산 사과, 보령 머드, 음성 고추, 영동 곶감, 단양 마늘, 더덕, 충주 사과, 천안 호두 등. '전라도' 나주 배, 목포 낙지, 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