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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옥산장 앞들에서 찰칵 ** 강원도래요 여행길에서... 글 / 뜰꽃언덕 천 날 만 날 구 푼수 노랫가락 바짓가랭이 아들은 항 개두 씨잘대기도 없는 헛농사진 헛다리 짚은 육실헐늠 같으느라꼬~~~ (육실헐늠 / 육신이 튼튼한 실헌늠) 생각할 수록 약올라...

시간은 11:30이다. 미시령 정상에서 바라본 속초시내 추억도 남기고... 좌: 그랑피아님과 우: 明智님 역시 항상 그자리에서 나를...처음이시라는... 明智님의 호기심 13:00경, 전 날에 도착하여 밤을 꼬~박~~@ 새우며 곤드레만드레 망가지시고 우리 일행이...

채, 곤드레 만드레 취한 것이, 전형적인 불륜을 저지른 남자였다. 사진을 멍하니 응시하는 남자를 차갑게 노려보는 남자는 이내 입을 뗀다. “너 같은 새끼를 세상에서 뭐라고 칭하는 줄 알아?” “…….” “쓰.레.기.” “……!” “미안하지만 난 당신...

오후시간 보내세여!. 콜록이랑 절대로 친구하지 마이소!. 한번 친구하면 찰떡처럼 떨어지지도 않고 떼어내기 힘들답니다.. 아자!!..아자!!..파이팅!!. 사랑합니다. 속초에서 둥근해 빵실하게 인사 드립니다. ** (^.~*)(~.^*)(~,~*) ** ♬♬곤드레 만드레...

팔대 장군 곤드레 만드레 똥 땡 (강원도 원주) 이 노래들은 “하나 두울 세엣 네엣” 하는 식으로 앞의 음을 맞추다가 그 뒤에는...가락지 성치 올라 가다 감에 꼭지 딸까 댕이 (강원도 춘천) 이똥 저똥 행길 똥 문둥이 아들 곱새 똥 (강원도 속초) <한국...

취해 '만드레' 강원도에서 경북으로 이어지는 한반도의 등줄기는 그야말로 여행의 보고(寶庫)다. 펼쳐진 산과 바다의 푸름을 눈으로 뿐만 아니라 '맛'으로도 볼 수 있는 게 바로 이곳이다. 굽이굽이 도로들을 병풍인 양 둘러싸고 있는 태백산 줄기마다...

태성은 곤드레만드레 술이 취해서 어디로 갈지 몰라 서 있었다. 진선이 따라나와 택시를 잡아주겠노라고 했지만, 갈 곳을 몰라 거절했다. 정말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다. 일단 그녀가 잡아준 택시를 잡아타자, 무뚝뚝한 운전사가 행선지를 물었다. 한참을...

술이 곤드레만드레가 된 신랑이 들어오는 겁니다. 얼마나 속이 상했겠어요? 그래서 몇 마디 말다툼을 하다가 그만 싸움이 되고 말았는데, 그만 못난 신랑이 아내에게 한 방 먹였는데, 눈탱이가 시퍼렇게 멍이 들고 말았습니다. 아침에 술이 깨고 나서...

술을 곤드레만드레 마시게 했던 자가 바로 간첩이었다. 이상의 합참의장과 6.24 파티를 열게 한 채병덕이랑 다른 것이 무엇인가? 이런 저지레를 쳐놓고, 군의 기강을 이렇게 문란하게 이끌어 놓고도 스스로 옷을 벗겠다 하지 않고 요행을 바란 이상의 합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