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김종용, 속초에서 달려온 이광영, 그리고 마지막으로 밤새 일하고도 소녀 같은 모습으로 도착한 김은주 친구였습니다. 언제 만나도 반갑고 신나는 우리들은 맛있게 냠냠, 즐겁게 이야기 꽃을 먼저 피우기 시작하였지요. 이용유, 김선규 친구는 최관용 친구...

더킹볼 볼링센터 031-402-9366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1로 276, 시아테마파크 3층 48 합성 덕산송원 볼링장 055-547-9600 경남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 491번길 13 12 우드 덕우 레포츠 032-683-4726~7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중동로 406 12 우드 도깨비...

강원도/속초/한식/산채비빔밥/점봉산 산채/점봉산 산채/점봉산에서 자생하는 약초로 만들어 신선함 ▲강원도/양양군/한식/섭국/오산횟집/오산횟집/자연산 섭, 해장에 탁월 ▲강원도/원주/한식/알탕/까치둥지/까치둥지 알탕/알과 내장이 푸짐하여 술안주...

뒷편 비어 하우스에 모여서 새벽까지 달려줍니다~ *^^* 둘째 날 루씨옹 세미나에서 저희 샤토 발미 와인을 시음하는 관계로 잠시 앞에서 와인 소개를 해드리고 수량이 얼마 없다고 말씀 드렸더랬죠. 아니나 다를까, 세미나 끝나자 말자 뛰어오셔서 솔드...

타서 속초투어 210km, 380랠리 등을 완주하고 국토종주 및 한강, 북한강, 남한강, 새재길,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간, 오천길, 동해안 투어까지 마쳤습니다. 지금은 제가 일 벌려놓으면 지원하러 다니느라 바빠서 예전만큼은 못하지만 자전거 잘...

물론 킹코스 정도(?^^)는 도전해야 진정한 철인으로의 등극이라 하겠지만 올림픽 입문을 거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확실한 건 나에게 올림픽 코스는 거대한 산이었었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은 그 산의 정상을 맛보았다는 사실이다. 누가...

이후로 비어있는 이동혁의 소주잔에도 마저 술을 채웠다. “김여주가 또 헤어지자고 한다면?” 미친,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얘들아, ‘또’는 빼야지. 얘한텐 헤어지자고 한 적 없는데…. 순간 녀석과 나 사이에 이전의 것과는 다른 미묘한 기류가...

불참... 킹코스까지 했는데..그정도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매주 런훈련과 근력훈련에는 신경을 썼다.. 6월12일 D-2 수원사는 친구넘이 왔다..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친구라 나까지 이넘을 외면하기가 어려웠다.. 친구넘과 그 친구넘...

텅텅 비어있습니다. 그나마 다음물량이 들어올 계획이면 수조에 해수라도 채워놓았을텐테~ 수입예정된 물량이 없다보니~ 그냥 싹...와우~ 대게 사이즈가 장난이 아니군요. 아주~ 실합니다. 킹크랩인줄 잠시 착각..^^ 하역잡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