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배부르게 입맛을 즐겼다. 둘째 날 아침 세 여사님들은 더 엠브로시아 카페에서 커피와 빵으로, 남편들 셋은 송원에서 소머리국밥으로 아침식사를 하였다. 그리고 외옹치항 바다 향기로, 속초해수욕장, 속초 수산관광시장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면서 점심을...

속초 도착 풍경부터가 아주 동해바다 답습니다 하루 미리오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동명항 오징어난전 주차장 주차후 택시를...고생한 제자신에게 제위로를 해주어야 겠습니다 나온 소머리국밥 크~~~~고기가 듬뿍!제스퇄입니다 이건 한병각이죠 먼가 부족...

암하면 소머리국밥 생각나시죠? 저희는 항상 지방 내려갈 때 새벽에 밥 안먹고 눈꼽만 띠고 나와서 이 집서 아침먹고 고속도로 올려요. 다들 서로 원조라고 우기는데 젤 유명한 집은 바로 이 집입니다... 짐작하시다시피 분당탄님이 절대미각! 맛집 매니아...

해장국☆☆☆☆☆ 소머리국밥 단일 메뉴 남는게 있으신 가요 사장님들 한우인데 기본 7000원 특 9000원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먹으러 갔어요. 철뚝도 유명하던데 전 여기가 더 로컬 스러워서 픽. 특이 그릇이 더 커요. 다데기가 생각보다 많이 매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