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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번째 여행 - 2024 4 25 속초 설악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 우리차에는 아르헨티나 언니네와 작은오빠가 탑승하셨다. 가는 길에 춘천에 들러 옹심이를 먹었다. 감자 옹심이다. 아르헨티나 형부는 이렇게 구수하고 맛있는 것은 처음 먹어본다고 그릇째 마실 기세로 그 많은 국물을 말끔하게 들이마셨다. 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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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우리병원 201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명 속초우리병원 대표자명 송양현 근로자수 30 명 자본금 8000 백만원 연매출액 0 백만원 업종 종합 병원 주요사업내용 요양...규모 중기업 채용정보 워크넷 채용정보 모집직종 요양보호사·노인요양사(재가 제외)(068203) 구인제목 요양병원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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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많이 뜨거운 것으로 호젓한 것으로 사랑으로 슬픔으로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우리 산하를 좀더 잘 알아보자"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좁다고 하지만 좁지 않은 한반도에는 못 가본 곳이 너무 많습니다. 8월 하순. 더위가 한겹 벗어졌었습니다. 오대산 선재길 트레킹을 갔는데 산악회가 너무 많아(보이는 관광버스만 8대) 상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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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대병원에서 아직 의식없이 없는 수류치골 율리안나님과 항암치료 중인 우리 밥집 봉사자 신씨와 알코올성 치매로 요양병원에서 투병 중인 포항 이서방과 함께 하며 기도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 차례에 걸쳐 당신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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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선포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밥집 식구 하이파이브 인섭이를 위해 기도하며. 김제 수류치골 그룹홈 율리안나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며. 속초 중앙시장과 우리 밥집을 잇는 은인 신 사장님을 위해 기도하며. 알코올성 치매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포항 여동생 남편을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