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문제가 속초에는 우리 90명이 식사할수 있는 식당이 없어 골치였는데, 점심은 1,2호차 별도로, 저녁은 여자들 먼저 식사후 카페에서 대화방을 하고, 남자들은 회식을 하면 되겠다는 최상용대장의 슬기로운 지혜로 실행해보니 나름 의미있는 식사자리가...

큰사위 속초 사업장에서 일부러 온 것은 나의 팔순도 이달에 날 있고 오래간만에 사우와 만남 뭐 회갑 고희도 가족식구와 식사 형제들 식사로 시간을 흘러보냈다 도성 주소로 되있는 나 전입신고 아침9시에 주민센터 방문 서울 집으로 옮겨놓고 내년도...

보내야 한다. 깡통: 밥 먹고 바로 들어가서 집 청소를 했다. 잠이 안 와서 계속 티브이를 봤다. 야학에 빨리 나오고 싶었다. 이사: (삼 주 간) 추석 쇠고 오산리 기도원에 다녀왔다. 좋았다. 세시봉 형이 기도원을 소개시켜줬다. 여의도로 차가 와서 태워...

됬고 속초에 간다고 했더니 '봉포머구리흿집의 물회를 알려줘서 지금도 다니고 있으며 6년 고교 선배와는 신갈사거리 동태탕에서 가끔 만났다. 혼주가 정선군청에 청소차를 납품하러 가면 내가 맛집을 알려 줬고,(특히, 도리뱅뱅이를 좋아 함) 혼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