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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자자" 양프로가 말한다. "그러자" 032이가 말했다.... 난 자석에 끌리듯 그 앞에 차를 세우고 카운터에 갔다. 우린 비장한 눈빛으로 카운터에 있는 사람을 노려보곤 방금전에 들어갔던 3명의 처자의 동선을 그려보며 어디갔나 두리번 거리기 시작했다...

설악산, 속초,동해안 여행 5. 25. 월(석가탄신일) / 곰배령 트레킹 점봉산생태관리센터->강선마을->곰배령->원점회귀 (도상거리:약 10km, 약 3시간 30분 소요) 난이도:무급 ** 왕초보도 가능한 살방 살방 여유로운 트레킹 입니다. 원점 회귀 트레킹이오니...

드러눕고 자자 (나련은 차 안에서 담배도 앵나 피우고 먹고 어질러놓음 차에 대해 애착이 강한놈일수록 앵나 빡쳐함) 4. 집안일은 딱딱 칼같이 반반해라 빨래 설거지만 하고 셀프인테리어나 보수같은거 하지마라 그리고 살림 새로 바꾸지마라 그돈으로 너...

이런,,펜션들도 즐비하고~~ 뒤에서 따라오는 땡님~~~ ^&^..신병들 입니다... 저도 5군단에서 근무 하였기에,,백골사단도 친근...승주니님과,,뒤에는 회사 형님~~ 베틀루어님과,,친구 2분~~ 자자님도 도착을 하시고~~ 좌청룡님도~~ 강철학원가~~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