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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 속초 장칼

동명동 속초시외버스터미널부근에 있는 정든식당 입니다~ 디카가 없어서 폰카로 촬영했네요 ^^ 장칼국수가 시원 칼칼 얼큰한게...이른 점심시간에 가시면 되구요~ 음식은 거의 금방나옵니다 ^^ 장칼,그냥칼,수제비,장수제비 다있고 가격은 오천냥입니당~~

직장이 속초여서 강릉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북쪽으로 올라오고는 했다 그 바다의 해안선은 오늘도 곧은데 먼 수평선이 둥근 것은 파도가 치는 동안은 눈을 감을 수 없다는 것이겠다 바다는 그런 것이겠다 ​ 파도가 다 같은 소리를 내는 것 같아도 내 앞...

칼국수를 상품화하면서 고급·비싸다는 인식이 있는 소고기로 대체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 대전 ‘얼칼’ 속초·강릉 ‘장칼’ 대전은 칼국수 외식 역사가 오래된 지역입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를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 김미진 이사에게...

수강신청 해야 해서 백팩에 노트북 껴놓고 룰루 랄라 가는 중 당찬 걸음으로 장칼국수 먹으러 갔다 음 .. 속초에서 처음으로 장칼 먹어서 그 후로 장칼에 눈을 떴는데 이건 별로 ... 그닥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ㅜㅜㅜㅜ 걍 평범했던 거 같아 내가 생각...

밑 반찬 제공 입니다.. 국수에 맞게 아주 맛이있습니다. 호박,감자,국시.전복소라,기타등등..ㅋㅋ 장칼...아주 칼칼하니 맛이있습니다. 속초에 아는 사람 아는 그런 맛집 입니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들 집이기도 하고 골목안에 있는 곳이라 찾아서...

회장과 장칼이 우리집에 까지 와서 맥주 한잔 더하고 헤어짐. 10/24 (수 M) 곱빼기 근무 10/25 (목 O) 아들은 대학 교수님한테 가본다고 낮에 가버리고 나는 종일 집에서 화초 물주는등 집안일 좀 보고 쉼 10/26 (금 O) 아들 귀대하는날이다. 10시경에...

서울에서,속초에서,삼척에서 온 동기들도 있었다. 디카로 못찍는 사진 좀 찍어서 홈페이지에 올렸다. 사진 찍는다고 술잔 권유를 그나마 좀 피할 수 있었다. 차수 더한다는 얘기가 있어 밖에 서성이던 친구들에게 인사 하고 집으로 왔다. 맥주 두 잔...

여긴 속초에요~~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이런날엔 장칼에 청량고추 넣고 먹음 정말 맛나는데~~헤헤 전오늘점심 따뜻한 우유한잔입니다~~ 회원님들은 뭐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