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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 빠스따보니따 - 양식 강문떡갈비 정은숙초당순두부 테라로사 경포호수점 대관령 감자옹심이 신짬 베이커리 갸루 - 원준이...맛있던데,, 강릉유환식당 - 게장 허씨커피 <속초> 바다정원 - 카페 봉포머구리집 - 물회 고궁회관 - 아구찜 뽈찜 동해안붉은...

비워지는 그릇에 기분이 좋아졌다. 참석한다던 정신이는 속초에 가족 여행을 갔다고 푸른 동해 바다 나도 가고 싶단 생각이든다...갈까 했는데 다들 너무 덥다고 시원한 카페를 찾는다. 예전 가던 테라로사는 만석? 조금 더가니 큰빌딩 1층에 넓은 카페가...

강릉 속초를 다녀왔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워낙 커피전문가들이시기에 이미 강릉의 테라로사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전 복잡한 곳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안가고 있다가, 이번에 일부러 커피마시러 이곳까지 작정하고 갔다왔습니다. 테라로사는 이미...

양양,속초는 너무춥고..좁고..같은 강원도인 영서지방은 좀우울감들고..눈너무오고 춥고..5촌2도 지역, 세컨하우스를 강릉으로...집.,겐세이 시간긴 동화가든옆집이지만 이집이 덜질리는 맛에 밑반찬이 맛있음 까페ㅡ 안목커피거리보담. 15분거리 사천 곳...

생각하면 속초, 대포항, 오징어와 신선한 해물이 먼저 생각났고, 꼼꼼히 지도를 보고 여행 계획을 세웠었다. 강릉은 하늘의 달, 바다의 달, 호수의 달, 술잔속의 달, 사랑하는 사람의 눈망울에 비친 다섯 개의 달을 만들었던 경포대의 유유자적 낭만적인...

다시 속초로 핸들을 돌려서 학교들어가기전 잠시 사우나에서 몸좀 녹일겸 씻고서 학교에 가서 교수님도 뵙고 복학건에 대해 궁금...결정한 후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교암리에 단골카페로 핸들을 돌렸습니다. 교암-문암간 해안도로에 카페.. 제가 맛집...

속초에서 1952년부터 2017년도까지 작은 배를 제작하는 조선소를 이제 카페로 변신하여 옛 추억을 찾게 해주는 곳이네. 속초...원조 짬순에 웰빙식으로 짬순순두부 정식으로. 창고형 카페 테라로사 평일 비오는 날이라 그런가 왠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지...

토요일 속초를 향해 달리는 새벽길은 꽤나 안개가 짙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경기도를 벗어나 강원도에 들어서니 역시 산세부터가 가히 절경입니다.. 여전히 새벽녘이라 밤새 이슬맞은 나무들과 아침식사하러 나온 다람쥐도 보이네요.. 이렇게 장거리...

해변) ~ 테라로사/순포습지(10:52~11:03) ~ (순포해변/순긋해수욕장) ~ 순개울 방파제(11:22~33) ~ (사근지해변) ~ 경포해변(11:58) ~ 경포대(12:20) ~ 허균·허난설헌기념관(12:52) ~ 강문솟대다리(13:25) ~ 식사(13:32~52) ~ (강문해변/솔숲/송정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