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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수) 제300차 "칠순,산행300회" 기념 속초 1박2일 여행 후기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가 속초에는 우리 90명이 식사할수 있는 식당이 없어 골치였는데, 점심은 1,2호차 별도로, 저녁은 여자들 먼저 식사후 카페에서 대화방을 하고, 남자들은 회식을 하면 되겠다는 최상용대장의 슬기로운 지혜로 실행해보니 나름 의미있는 식사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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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4차 목요산우회 산행, 오랜만에 약사암으로, 아울러 속초시 영랑호 탐방기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롯데콘도>로 가서 구경하고 온 이야기를 옮겨 씁니다. 속초시의 북단에는 영랑호(永郞湖,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호반길 140, 금호동)가 있다. 영랑호(永郞湖)는 동해안에 여럿 존재하는 호수인 석호(潟湖) 중 한 곳이다. 석호는 사주(沙州)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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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서 새로 가본 식당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초서 새로 가본 식당 셋 우리집 막내가 이제 걷기 시작했기에 더위를 피해서 저 멀리 설악으로 피서를 갔다. 이젠 나가 노는게 재미가 들린듯 하루도 집에 있겠다고 하지를 않아서 연일 이곳 저곳으로.. 다행히 설악은 서울과 달라서 가을처럼 시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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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번째 여행 - 2024 4 25 속초 설악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속초에 위치한 콘도에 가기전에 설악산으로 갔다. 케이블카를 타고 쉽게 권금성이라도 올라 설악의 봄을 구경하자는 계산이었다. 녹음으로 짙어가는 설악은, 올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참 잘 왔다는 생각을 매번 하게 된다. 그곳에 서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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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일)~1.29 속초 일박 여행 번개 후기: 유랑자님 주관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관 속초 일박여행이 가장 추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만족스러운 번개였습니다. 군자역에서 참가 회원님들을 아침 10시에 만나 일박이일을 보내고 집에 돌아온 지금 시각이 대략 저녁 7시 ㅡ저까지 포함해서 모두 여덟분이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