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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고 졌다고 해 어차피 니들은 죽어도 못이겨 그게 차라리 속편하겠다 나와서 맨날 그게 머니 추잡스럽게 “내가 진짜 야구를 할 수 있을까, KIA 경기 보면 마음이 더 안 좋아져서…” 황동하 솔직고백, 횡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내가...

원작파괴 그만하세요 제발요... 김병우 감독 "'전독시' 속편 만들고 싶어…관객에게 인정받길" [RE:인터뷰①] [TV리포트=강해인 기자] '전지적 독자 시점'을 연출한 김병우 감독이 속편 제작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지난 23일, 올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환호했다가 미키17로 욕하고, 오징어게임1에 환호했다가 다시 혹평할 것이면, 창작자는 정말 힘 빠질 것이다. 1편보다 나은 속편은 지금까지 몇 없다. 터미네이터2, 에이리언2 정도일거다. 나는 그래도 황동혁감독의 매조지에 호응하다 할 만 하다고 본다...

6000원 적당 ‘라이온킹’ 속편도 흥행 참패 …높아진 관객 눈높이 못 맞췄다 할리우드 대작 ‘속편’들이 국내 극장가에서 맥을 못 추고 있다. 관객 눈높이가 높아져 이제는 과거 ‘명성’에만 기댄 작품의 흥행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19일 영화계에...

넷풀 이전에 서양애들이 카이지, 배틀로얄을 몰라서 신선하게 느꼈을 뿐. 전지구적인 사기극. 이런걸 만든게 속편이라고 발전할 역량이 있을리가 없지. 역겹다 표절드라마. ‘오징어게임2’ 황동혁, 혹평 속 입 열었다 “시즌3가 2보다 낫다” ‘오징어...

@GraceRandolph <오징어게임>의 시즌2를 만든다고 했을 때는 의구심이 든 게 사실이다. 그러나 시즌2를 다 보고 난 지금은 속편을 더 만들어도 문제없을 거라 생각한다. 훌륭하게 나왔고, 의미있게 확장됐다. 1편의 이야기를 천재적이고 의미 있게 확장한...

과연 1편 보다. 잘더는 2편이 될수잏을지... ‘안녕, 할부지’ 북미 개봉→홍콩 상영회 매진, 푸바오 감동 스토리 통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안녕, 할부지'가 북미 개봉 확정에 이어 홍콩 특별 사전 상영회에서 매진 세례를 기록하고 있다. 선물로...

개실망 베테랑 2-시대적 변화까지 반영한 깊어진 속편[시네프리뷰] ‘범죄 액션물’인 이 영화가 ‘정의란 명목하에 행해지는 폭력이란 정당한가’ 스스로 되묻고 있다는 점은 흥미롭다. 진실과 정의의 가치와 기준이 모호해지는 이때 이런 담론은 더욱...

헉헉 넘 맛있겟당 ㅠㅠㅠㅠㅠ 속편하고 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