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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부 예배를 마치고 애찬 후 4분기 연합속회 및 친교의 식탁이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와 연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보면서 어른들이 반성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오늘 특별히 교회 역사 이래로 하루 세번의 대표 기도를 하신 김미영 집사님...

전체를 대표한 것입니다. 새 노래를 배우고 부르는 자들은 속량(贖良) 받은 144,000명 뿐으로, 이들은 거문고와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이처럼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새 노래를 부를 수 있어야 합니다. 대속해...

드리는 예배를 받기에 합당한 분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입니다.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은 만물을 창조하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했습니다. 그들은 어린양 예수님이 두루마리를 받아 드는 순간, 수천수만의 천사와 하늘과 땅...

각 속회를 통해서, 그리고 선교회, 동호회, 부서별 모임 등에 참여하는 가운데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구체적으로 나누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청파공동체가 되도록 하시옵소서. 오늘은 또한 어린이 주일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어린아이와...